도끼만행 1주년 건설운송노조 집회
작년 4월, 건설운송노조는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선봉이되어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인정받기 위한 투쟁에 돌입했다. 단식농성, 여의동 점거투쟁, 당산철교 밑에서의 노숙투쟁… 하지만 300여일에 이르렀던 레미콘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은 무자비한 탄압과 현실적 어려움에 의해 마무리될 수 밖에 없었다. 6월 17일, 작년 6월의 그 처절했던 도끼만행의 기억을 품고 전국 각지의 건설운송노동자들이 다시 여의도에 모였다.
사회
참세상 편집국
2002.06.19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