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자본

[정세와노동] “살아 있는 강철”이기 위해서는 “과학적 사상”이어야 한다

[정세와노동] “살아 있는 강철”이기 위해서는 “과학적 사상”이어야 한다

같은 조직 내에서 이견이 있는 경우 상호 간에 비판과 반비판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과정을 통해 차이를 분명히 하는 것은 이후 더 높은 수준의 통일을 가능하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이글은 김이 오해하거나 혼란스럽게 한 문제와 새롭게 제기한 문제를 검토하는 것을 통해 김과 나의 쟁점이 무엇인가를 명확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세와노동] [기획번역] 레닌의 제국주의 경제 분석과 오늘날의 자본주의

[정세와노동] [기획번역] 레닌의 제국주의 경제 분석과 오늘날의 자본주의

지금 새삼 오래된 이 글을 번역하는 것은, 우리 연구소 내부에서 제출된, 예컨대, 현대 자본주의에 있어서의 레닌의 '제국주의론'의 유효성에 대한 심각한 이견을 고려하여 독자들에게 부분적이나마 판단의 자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다름 아니라, 김두한 씨가 연구소의 [정세와 노동]에 발표한 몇 편의 글은, 제국주의의 문제뿐 아니라, 여러 문제에 걸쳐서 기존의 일반적인 시각과에 대한심각한 이견을 제출하는 것이었고, 그만큼 논란의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그리고 나의 입장에서도 여러 논점에서 그의 주장에 결코 동의할 수 없는데, 시간상의 이유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그에 정면으로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한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다. 독자들에게 다소라도 참고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채만수]

[정세와노동] 한미관계와 한국의 노동자계급

[정세와노동] 한미관계와 한국의 노동자계급

노무현 정권을 비롯한 '조기환수파'가 조기 환수야말로 주한미군을 위시한 해외주둔군의 이른바 전략적 유연성을 추구하는 미국의 의도에 부합하는 것이며, 그렇게 부합함으로써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판단하는 데에 반해서, 한나라당이나 기타 전통적인 극우세력들은 전시작전통제권의 환수를 계기로 한 한미연합사령부의 해체가 한미동맹의 약화로, 따라서 독점자본 지배의 약화·위기로 귀결될지 모른다는 공포심에서 그에 저항하고 있는 것이다.

[정세와노동] 독점자본의 비정규직 확대 정책

[정세와노동] 독점자본의 비정규직 확대 정책

세계는 지금 실업문제와 싸우고 있다, 노동자는 물론 독점자본도! 노동자들이 실업문제와 싸우는 것은 물론, 진보적임을 자처하며 "노동사회를 넘어선 문화사회"를 운운하고, '노동거부'를 운운하는 일부 소부르주아 얼간이 지식인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노동중독' 때문도, '노동윤리'를 숭상하기 때문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