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노동

[인권오름] [아요의 인권이야기] 돌봄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시작된다

[인권오름] [아요의 인권이야기] 돌봄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시작된다

내가 ‘돌봄’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다. 바로 집으로부터의 독립이다. 독립이후 집에서 엄마가 해 주던 밥, 빨래, 청소들이 온전히 나의 몫이 되었다.

돌봄노동자 “우리도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돌봄노동자 “우리도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나는 간병노동자이다. 하루 24시간 간병하면 6만 원 간병료를 환자로부터 받는다. 6만원에는 식대, 교통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를 시급으로 계산하면 나는 시간당 2,500원의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다. 탈의실이 없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차가운 냉동밥을 전자레인지에 녹여먹는다.

“돌봄노동자 노동권 보장하라”

“돌봄노동자 노동권 보장하라”

활동보조인, 요양보호사, 간병인, 보육교사 등 돌봄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과 사회서비스 공공성 확보를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돌봄노동자 목소리 대학로에 울려 퍼지다

돌봄노동자 목소리 대학로에 울려 퍼지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이명박 정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여성책임-시장화 됐고! 사회화로 하이킥~”이라는 외침과 함께 날렸다.

화장실에는 언제 갔을까?

화장실에는 언제 갔을까?

다른 직종의 돌봄 노동자들보다 보육교사들이 두 배 넘게 걸리는 질병이 뭔지 아십니까? 방광염을 비롯한 비뇨기질환(47.5%) 입니다. 안정되게 밥을 먹지 못하다보니 셋 가운데 한 명 은 위장병(33.5%)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회서비스, 양보다 질이 먼저

사회서비스, 양보다 질이 먼저

공공노조 부설 사회공공연구소는 9일 연구보고서 ‘사회서비스 시장화 전략의 문제와 대안 모색’에서 정부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정책을 비판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민중의 희생을 담보로 한 불안한 노후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민중의 희생을 담보로 한 불안한 노후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게 사는 것, 노후 걱정 없이 살아가는 것은 모든 국민의 바램이자 권리다. 그러나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해 빈곤이 심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프고 늙는 것에 대해 더욱 큰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불안은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몫이다. 그러나 현재 제도는 미래사회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개인에게 전가하며,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지 않고 오히려 노인요양서비스를 시장화시켜 국민들의 권리와 요양노동자들의 희생을 담보로 하고 있다. 서비스 수혜를 직접 받게 될 노인도, 당장 보험료를 내게 될 국민도,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노동자도, 그 어느 누구도 진정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이름뿐인 제도를 원하지 않는다. 실제로 전 국민이 보편적으로 혜택을 누리고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맞으며, 종사 노동자들이 노동의 보람을 키워가는 요양제도를 상상해보라. 그것은 정부의 일방적인 법 시행이 아니라, 전 국민과 요양노동자의 투쟁을 통해서만 쟁취할 수 있다. 늙으신 부모님 걱정, 나의 노후가 걱정이라면 더 이상 정부에 내 불안한 노후를 설계하도록 맡겨두지 말자.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여성노동자들이 싸움에 나선 이유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여성노동자들이 싸움에 나선 이유

또 하나의 공통점은 대부분 여성노동자들이라는 것이다. 알몸시위까지 벌이며 해고에 맞서 싸운 청소용역 노동자들도, 일 년이 넘게 싸우고 있는 KTX 승무원들도, 자살까지 시도하며 비정규법의 문제점을 알렸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끝이 보이지 않는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는 뉴코아-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대부분 여성이다.

[인권오름] [삶_세상] “보육노동의 가치가 무시당하는 게 속상해요”

[인권오름] [삶_세상] “보육노동의 가치가 무시당하는 게 속상해요”

“영·유아들 보면 얼마나 예쁘고 소중해요. 그런데도 이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 노동의 가치는 무시하니 참 속상해요. 여성가족부 역시 보육노동에 대해 이런 시선을 갖고 있다는 점은 더 화가 나는 일이죠.”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돌봄노동의 사회화, 어디로 가는가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돌봄노동의 사회화, 어디로 가는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05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서 보면 여성들의 72.1%가 자녀양육과 가사노동 때문에 취업하지 못하고 있으며, 취업한 여성의 경우에도 과중한 양육 및 가사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30.7%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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