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세계를 보는 시각

세계를 보는 시각

역사와 현실을 무시하고 지내는 사람들과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만, 세상과 역사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사람들과는 불편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아마도 우리는 전 세계의 일에 무관심한 채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도대체 어떤 세계에 살게 될까?

트럼프의 ‘해방의 날’ 이후 동남아시아에 드리운 관세 충격

트럼프의 ‘해방의 날’ 이후 동남아시아에 드리운 관세 충격

트럼프 홍보팀이 혼란을 주려 한 것과는 달리, 미국 정부의 공식 설명에 따르면, 이 공식은 관세율이 아니라 각 교역 상대국이 기록한 무역 흑자에서 시작한다. 미국은 이 흑자를 양자 간 전체 교역량으로 나누어 불균형의 정도를 산출했다. 트럼프식 표현으로 말하면, 이는 그 나라가 “미국을 얼마나 등쳐먹었는지(ripping America off)”를 측정한 값이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3.10)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3.10)

비트코인, 2025년 1월 20일이 정점이었을까?the conversation 2025년 1월 20일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親)암호화폐 정책 발표 속에서 10만 9,000달러로 정점을 찍었으나, 이후 8만 달러 선으로 급락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의 규제 완화 공약과 암호화폐 ETF의 성장으로 인해 가격이 급등했지만, 비트코인은 역사적 금융 거품 사례(튤립 버블, 사우스 시 버블)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거품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급락할 경우 글로벌 경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블록체인 기술과 유럽중앙은행이 준비 중인 ‘디지털 유로’가 주요 유산으로 남을 전망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피 묻은 옷을 입을 수는 없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피 묻은 옷을 입을 수는 없다

1월 3일 캄보디아 의류제조 공단에서 벌어진 최저임금 인상시위에 공수부대가 투입되어 무차별 발포를 하여 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 사건의 배후에는 한국대사관과 한국기업들이 있었다.

[평화연대] 동티모르와 동남아시아 안보 -동북아 안보 네트워크 특별보고서-

[평화연대] 동티모르와 동남아시아 안보 -동북아 안보 네트워크 특별보고서-

아시아 연대팀의 번역문입니다. 지난호에 이어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