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불확실할수록 가능성이 많은 겨.
우리는 지금 빙 둘러앉아 네 명의 농부로부터 행정대집행, `그 이후’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
팔당 유기농지를 지키기 위해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맞섰던 두물머리 농민들의 투쟁 과정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진다. 팔당뉴스와 실타래미디어, 천주교연대, 팔당공대위 등은 10월 12일 오후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농사가 투쟁이다(가제)\' 제작발표회를 갖고 영화 제작기금을 모으기 위한 펀드 후원에 많은 이들이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4대강 사업 미화를 위한 관광지의 개발이냐, 유기농업을 통한 수질보호와 건강한 먹거리의 생산이냐.
두물머리를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한다는 합의가 두물머리 농민들과 국토해양부 사이에 이뤄졌다.
어느 순간부터 소위 진보적 언론과 매체들에서 자율적 개인 VS 조직이라는 구도로 ‘없는 사람들’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8월 6일로 예고된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유기농지에 대한 정부의 행정대집행이 저항에 부딪혀 연기되었다.
두물머리 지역 농지임대 계약에 관한 농민들과 정부의 소송이 1심과 2심의 각각 다른 판결로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사실이 알려져 국토부가 대법원의 판결도 기다리지 않고 돌이킬 수 없는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서울지방국토청은 양평군 두물머리 4대강 사업구간에 자진철거 기한보다 하루 이른 17일 새벽부터 주민들의 동의 없이 관리용 도로 조성을 위한 공사를 강행하여 현재 팔당공대위와 천주교연대를 비롯한 50여 명의 활동가들과 시공사 인부들이 대치중이다.
군사독재시절에는 국가보안법이 아귀같이 설치더니 이제는 정녕 토건독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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