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5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생인권조례의 두발, 교복자율화와 집회 및 사상의 자유 등의 내용에 대해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드디어 이제는 학생들에게 두발자유를 ‘허용’하고 인권을 보장하여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두면 나라가 망할 거라는 식의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에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학생인권조례 이야기다.
고등학생의 평균 수면시간 5.6시간, 중학생 평균 6.7시간의 통계는 충격적이었고, ‘야자’나 보충수업 등등이 강제 혹은 반강제되면서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도 고등학생은 12시간, 중학생은 8시간이 넘었어.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이 지난 3일 ‘학생인권법’ 발의 계획을 밝히면서 18대 국회에서의 제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권영길 의원은 79번째 학생의 날이었던 이날 두발복장 자유화, 체벌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학생인권법안을 공개했다. 현재의 ‘초중등교육법’을 고치는 형태다.
청소년인권활동가, 교사 등의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청소년인권운동의 의미와 평가, 그리고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청소년인권을 주제로 사상 처음으로 교육부 앞까지 행진해서 간 집회. 그것도 전례 없이 급진적인 요구들을 내건 집회가 좋은 분위기 속에 잘 치러진 것은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 모두 솔직했기 때문이었다.
2월 10일~11일 이틀 동안 ‘청소년인권활동 와글난장 - 짓다’가 있었어요. 토닥토닥 수다마당, 꼬물꼬물 교육마당, 두리번두리번 토론마당에서 쏟아져나온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의 고민을 들어봐요.
2000년 봄,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 속에 두발제한반대 서명운동은 16만 명을 돌파한다. 두발제한반대 서명운동은 그동안 참아온 학생들의 분노를 연쇄적으로 자극했다.
경기도 파주 금릉중학교 학생들은 마구잡이 체벌과 폭언, 강제이발 등 학생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일상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를 호소했다. 학생인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어른들이 “나중에 대학 가서 하라”는 말에 대해선, 지금 입시 때문에 못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커서는 취직 때문에 못하고, 취직해서는 돈 버는 것 때문에 못하고…그렇게 늙어죽을 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