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손배가압류, 배달호 열사 10주기…“그가 원한 세상은 아직도”

손배가압류, 배달호 열사 10주기…“그가 원한 세상은 아직도”

배달호 열사가 사망한 지 10년. 그가 몸을 태우며 항거하고자 했던 노조탄압과 손배가압류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최강서 한진중공업 열사가 그와 똑같은 이유로 목을 매달았을 때, 그는 노동자광장 위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학생사찰 두산중공업 공개 사과해야”

“학생사찰 두산중공업 공개 사과해야”

중앙대 총학생회는 26일 오전 11시, 혜화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산중공업의 불법사찰을 강력히 비난했다. 총학생회는 “군사독재 시절을 연상케 하는 학생사찰을 학교본부도 아닌 두산중공업이 했을 줄 상상도 못했다”면서 “사찰을 일삼은 두산중공업과 이를 방조한 박용성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두산중공업은 나 몰라라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두산중공업은 나 몰라라

설령 사고가 났더라도 곧바로 지게차를 멈췄으면 사망까지 이르지 않았을 수 있었으나 운반물에 부딪힌 사람이 지게차 바닥에 끼인 것도 모른 채 15미터 이상을 끌고 가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인권오름] 손배·가압류는 죽지 않았다

[인권오름] 손배·가압류는 죽지 않았다

한진중공업은 승리했지만 열사들을 죽였던 사회적 과제인 손배·가압류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을 해결하는 힘은 노동자들의 단결뿐이다.

두산메카텍 하청노동자 2명 산재사망

두산메카텍 하청노동자 2명 산재사망

남항대교 상판 가조립 작업을 하던 중 연결부위가 넘어지며 철판이 떨어진 이 사고로 신호수인 정 모씨와 볼팅작업자 조 모씨가 철판에 깔려 사망하고, 주변에서 작업하던 김 모씨, 최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두산중공업 산재은폐 규탄 결의대회

두산중공업 산재은폐 규탄 결의대회

7월 29일 살인기업 두산중공업 산재사망 진상규명 및 산재은폐 규탄 결의대회가 두산 위브더스테이트 건설현장 앞에서 진행되었다.

타결

타결

12일 오전 7시경 노동부의 중재로 두산중공업 노사가 “△개인손배 가압류 취하 △해고자 18명 중 5명 복직 △2002년 파업 기간 무결처리 손실분 50%지급 △사측의 유감표명, 재발방지 담화문 발표” 등에 합의했다. 양측은 이밖에도 “△노사문화팀 BG별 노사문화팀의 업무 성격을 명확히 하고, 부당노동해위의 해당하는 업무를 지시하거나 시행하지 않는다 △1월 9일 이후 발생한 사안에 대해 조합원에 대한 사규 적용을 하지 않으며, 노사 양측의 진정 고소고발 상호 취하 △7일 이내 장례 이행 △배달호 열사에 대한 징계 철회” 등에 합의했으며 기타 현안은 추후 협의키로 했다. 노조는 사측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으나 사측이 끝내 거부해 유감표명 수준으로 합의했으며, 해고자 복직, 2월 25일 용역깡패와의 충돌 문제 등이 막판까지 쟁점 사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달호 열사 장례, 분신 65일째인 14일 ‘전국노동자장’으로

배달호 열사 장례, 분신 65일째인 14일 ‘전국노동자장’으로

분신대책위, "열사가 남긴 유서에 근거한 일관된 원칙의 투쟁" 열사 장례, 두산중 전체 사원 등 5천여명 참여하는 가운데 '전국노동자장'으로

두산중 노사, 파업 손실분 50%지급, 사측 유감표명 등 합의해

두산중 노사, 파업 손실분 50%지급, 사측 유감표명 등 합의해

12일 7시경, 노동부 중재로 개인손배 가압류 취하, 해고자 부분 복직 등에 합의해

“고 배달호씨 시신 회사 밖으로 퇴거하라”

“고 배달호씨 시신 회사 밖으로 퇴거하라”

10일 창원지법, "고 배달호씨 시신 퇴거, 미망인 퇴거, 배달호 열사 관련한 연설, 선전물 설치 금지" 등 판결내려 노동부 장관, 노사 중재 나서 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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