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레프트119 준비위 결성에 함께 할 것을 제안합니다
레프트119 (준) (가칭)『레프트119 준비위』결성에 함께 할 것을 제안합니다 활동가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긴급지원을 위한 (가칭)『레프트119 준비위』(이하 레프트119) 결성에 함께 할 것을 노동운동을 포함한 범사회주의운동진영의 단위들과 활동가들에게 제안합니다. 레프트119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활동가는 자본의 착취와 국가권력의 억압에 맞서 투쟁하다 정신적 상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활동가들입니다. 자본주의에서 국가권력은 자본의 이익을 위한 체제유지를 위해 군대, 경찰, 감옥, 법률, 학교 등 다양한 물리적, 이데올로기적 억압도구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활동가들은 자본과 국가권력에 대항한 투쟁의 최전선에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자본과 국가권력의 폭력적 억압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상처받을 가능성이 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노동운동을 포함한 사회주의운동진영은 활동가들의 정신적 상처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여러 문제들을 개인의 문제로 여기며 소극적으로 대처해 왔었습니다. ‘레프트119 준비위 결성을 위한 모임’은 활동가들이 겪는 정신적 상처가 개인적 차원을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들 서로간의 적극적 상호지원을 통해서 치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활동가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긴급지원을 위해 레프트119가 만들어져야 할 이유입니다. 우리는 활동가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긴급지원이 운동의 전진을 위해 더는 뒤로 미룰 수 없는 긴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쌍용차 파업투쟁 이후
칼럼
레프트119(준)
2012.01.13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