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은 20일 매그나칩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노동자 고 김진기 씨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산재인정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반도체 공정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사망한 노동자에 대해 처음으로 산업재해를 인정하는 결정이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는 5월 3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4월 26일 합의안을 추인하였다. 2년 6개월 여 간의 사내하청지회 투쟁이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하이닉스 매그나칩과 사내하청지회가 4월 26일 새벽 위로금, 민형사상 고발 취하 등에 대해 잠정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하이닉스 하청 사태해결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4월 26일 하이닉스 청주 신공장 기공식을 기점으로 4~5월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노조 충북도청 옥상점거 상황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노조, 충북도청 기습점거
1년 8개월 째 투쟁하고 있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
참가자들은 한때 하이닉스매그나칩 본사 앞 전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과 대치하며 물병을 던지는 등 항의했으나 방패로 내리치는 경찰 앞에 맨 몸으로 저항하다 크고 작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2005년 1월 1일 4개 업체 폐업 비정규직 200명 집단해고 2005년 7월 21일 해고자 전원 불법파견 판정 청주공장 용역깡패 투입 집단 폭행 노동자에게 청구한 손해배상액 14억원 순이익 1조 8천억원인 반도체 회사 하이닉스매그나칩의 지금 모습이다.
21일 오후 2시, 박순호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수석 부지회장이 ‘고용보장’과 ‘노사 직접교섭’을 요구하며 청주 서문대교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