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게 투쟁중인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가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하이닉스 본사 앞에서 상경투쟁중이다.
188일째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노동자대회가 청주에서 개최됐다.
6월 8일부터 상경투쟁을 전개하고 있던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이 청와대에 집단 민원 제출을 시도하다가 전원 연행되었다.
10년 일한 직장에서 180여명이 하루아침에 쫒겨난 허망함. 비정규직이 이런 거구나 하는 절망감. 10년 일하고도 67만원 기본급을 받아온 자신 앞에 일당 25만원의 용역깡패를 내세운 회사에 대한 분노.
“하이닉스ㆍ매그나칩 자본과 정부는 오늘 투쟁이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철폐, 권리입법 쟁취를 위한 2월 총파업의 선전포고임을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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