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가 한국정부를 국제중재재판소에 제소하려는 것은 다른 곳의 손실을 보전하려는 의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대선을 앞두고 중재재판소로 끌고가는 것이 한국 정부에 정치적 부담을 줘 중재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그룹’의 계열사인 마힌드라 마힌드라(자동차제조업체, 이하 마힌드라)가 국내 할부금융사를 인수하려 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와 또 다시 ‘먹튀자본’ 문제점에 대한 논란이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먹튀’ 논란을 빚고 있는 론스타가 산업자본이 아니라는 자격 심사 서류가 금융당국에 의해 위조됐다는 정황이 포착돼 파란이 일고 있다. 13일 MBC <뉴스데스크>는 외환은행 인수 8년 만에 4조 6천억 원을 벌게 된 론스타의 인수 자격 논란이 일 때마다 금융당국이 내세운 회계법인 확인서가 위조됐다고 보도했다.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를 비롯해 서울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충남지부 확대간부 등 200여 명은 27일 오후, 서울 르노삼성 자동차 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발레오 자본에 대한 르노삼성의 비호를 규탄했다.
금속노조와 한국델파이지회는 26일 오전,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델파이의 일방적인 매각은 제 2의 쌍용차 사태를 부를 수 있다며 이후 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 델파이는 주주와 매각주간사에 의해 매각이 진행 중이며, 코오롱과 사모펀드 2곳에 적격투자자 자격을 부여한 상태다.
론스타 문제는 지구적인 투기자본/먹튀자본의 문제이다. 지구적 차원에서 축적되는 자본은 점점 더 커짐에도 이윤율은 저하하는 기본적인 자본주의의 법칙이 관철되면서, 거대하게 쌓인 자본이 온 지구를 대상으로 투자처를 찾아 떠돌고 있다.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과 투기자본감시센터, 외환은행노조 등은 김석동 위원장에 대한 업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비롯해 나아가 고소고발까지 염두해 둔 상황이다.
GM대우가 목숨을 걸고 정문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심지어 시민사회의 교섭 중재까지 무시한다는 것은 GM대우가 인천시민사회와 GM대우 노동자들에게 조만간 ‘먹튀’ 짓거리로 나서겠다는 선전포고에 다름 아니다.
씨앤앰은 맨 처음 한 지역의 케이블방송사(SO)로 시작해 각 지역의 SO들을 인수합병하면서 덩치를 키워 왔습니다 2007년과 2008년에 걸쳐 씨앤앰의 이민주 전 회장과 골드만삭스는 씨앤앰 지분을 맥쿼리, MBK파트너스 등이 주도해서 설립한 국민유선방송투자(KCI)라는 투자회사에 매각해 각각 1조 4천억과 6천 5백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득을 챙겨 떠났습니다.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는 21일 낮 12시 북구 신천동 외환은행 앞에서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가 지난 2005~6년 금융감독위원회 담당 국장으로서 외환은행을 헐값에 매수한 론스타의 먹튀(먹고 튀기)를 도와주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공개토론 서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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