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석방과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다시 요구했다. 범대위의 대통령 면담 요구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지난 5월 16일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지만 정부가 이를 거부했다.
강남성모병원에서 계약기간만료를 이유로 해고된 파견직 노동자들이 어제(27일) 밤 8시 30분 경, 두 번째로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광주시가 사태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자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상경 투쟁을 진행했다. 어렵게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를 만난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통합민주당 소속인 박광태 광주시장과의 면담 주선을 요청했으며, 손학규 대표는 면담 주선을 약속했다.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서울 상경 투쟁을 마무리했다.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박광태 광주시장과의 면담을 약속한 것. 박광태 광주시장은 통합민주당 소속이다.
서울시설공단 측은 장애인콜택시 담당 본부장과의 면담을 26일에 하기로 노조와 약속했으나 25일 공문을 통해 면담 취소를 통보해 왔다. 이유는 항의방문을 취재한 ‘민중언론 참세상’의 영상이 보도되었다는 것.
이랜드 그룹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홈에버 상암점 점거농성이 10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민주노동당은 국무총리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일, 이석행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과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만났다. 민주노총은 이번 회동에 앞서 “이번 면담은 문제해결을 위한 교섭의 자리가 아니라 현안문제에 대한 포괄적 대화를 나누는 자리”라는 지점을 강조했다.
대정부교섭 일환…총리실은 계속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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