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민주화의 성지’ 명동성당? 경찰이 장애인 폭행한 곳

‘민주화의 성지’ 명동성당? 경찰이 장애인 폭행한 곳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한 14일, 장애인계는 명동성당 내부에 난입한 경찰에게 참혹하게 폭행당한 사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명동성당, 물신주의 유일신앙의 상징이 되려는가?

명동성당, 물신주의 유일신앙의 상징이 되려는가?

명동성당이 가난한 사람들의 꿈과 맞바꿔 버린 개발이익, 그 안에는 그토록 가난한 사람들을 품어 안으셨던 예수께서 오늘날 명동성당을 바라 보셨다면, ‘카페 마리’ 한 쪽 구석에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들의 어깨를 감싸 안아주지 않으셨을까?

명동성당의 개발주의, \’착한 사마리아인\’ 포기하나

명동성당의 개발주의, \’착한 사마리아인\’ 포기하나

서울대교구 명동성당이 ‘개발’ 문제로 여론의 쓴소리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우선 지난 6월 9일 서울시가 서울대교구 ‘명동성당 개발’ 계획을 발표에 대해, 시민들은 명동성당이 한국 가톨릭과 민주화 성지의 상징적 의미, 그리고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버리고 \'개발\'을 선택한 사실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명동성당, 민주화 성지 아니다

명동성당, 민주화 성지 아니다

서울시가 지난 6월 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명동성당과 그 일대를 ‘관광명소’로 특화 개발한다는 ‘명동관광특구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내 명동성당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6월 11일 민주항쟁 24주년 기념 민주올레의 명동성당 출입이 거절당했다.

[현장르뽀] 길위의 신부 문정현, 명동성당 서각기도 100일째

[현장르뽀] 길위의 신부 문정현, 명동성당 서각기도 100일째

김인자(기자) \’민주화 성지\’ 구실 못하는 명동성당 꾸짖는 문정현 신부 복음화 치중, 교회쇄신 안해 보수세력이 교회를 자기집처럼 명동성당을 바라보고 가파른 길을 올라서 오래된 본당 건축물을 감상하려면 높은 건물이라서 최소 20m는 떨어져서 고개를 뒤로 바짝 제치고 멀리서 한참을 봐야 한다. 명동성당에는 성도든, 관광객이든, 젊은날 추억의 장소이든, 80년대 민주화성지로써 기념장소이든 꽤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한다. 이들은 늦가을인지 초겨울인지 모를 11월 16일도 혼자 혹은 삼삼오오로 본당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고 있었다. 본당 앞에는 을지로와 종로를 거쳐 청와대를 바로보고 양팔을 벌리고 서있는 예수석상이 약 5m높이로 서있다. 그 아래에는 나무에 칼로 성경구절을 새긴 서각 글들이 전시돼있다. “보아라 네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이 강을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발가벗고 세상에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가리라” “내가 세상에 불을 지르러왔다” “내 아버지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당신의 모든 것을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죽기까지 십자가에 달려서 순종하셨도다”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본당마당을 넓히기 위해 쌓았을 축대 끝부분에는 등받이가 없는 나무 벤치가 몇 개있고 그 벤치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보수단체, 명동성당 시국미사 방해

보수단체, 명동성당 시국미사 방해

문규현 신부는 “하느님의 선물인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정치가 아닌 신앙행위”라고 못 박았다. 이어서 “국민적 합의 없이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은 신성모독 공사이며 천박하고 황폐한 아집의 토목공사”라고 비판했다.

[4대강 논란] 4대강 단식, 사제단 신부를 만나다

[4대강 논란] 4대강 단식, 사제단 신부를 만나다

문정현, 전종훈 신부를 비롯하여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여든 사제들은 17일부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 4대강사업 저지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명동성당

[이수호의 잠행詩간] 명동성당

바리깡에 잘린 신부님 머리칼이 밤 가을바람에 흩날리고 /검은 상복 여인들은 울고 있고

[용산 철거민 대참사] 달라진 지형에서 입체적인 투쟁을

[용산 철거민 대참사] 달라진 지형에서 입체적인 투쟁을

용산참사는 이 시대의 진보운동이 안고 가야할 운명과도 같은 것이지 않는가. 그러므로 인권운동도 용산참사 해결하기 위한 나름의 기획을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결합해야 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범대위 “추석 전 용산참사 해결”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범대위 “추석 전 용산참사 해결”

경찰의 수배로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갇혀 있던 이종회·박래군 용산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과 남경남 전국철거민연합 의장이 명동성당으로 거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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