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건리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평통사 소식

계곡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 말씀이 “이 곳 물이 정말 맑고 깨끗하고 좋은 곳이야~, 며칠 전에 훈련을 해 서 이렇게 흙탕물이 내려오는 거지.” 그 말을 들으니 마음이 더 좋지 않았습니다. 산 좋고 물 좋은 이 무 건리를 기어이 미군을 위해 훈련장 확장을 하겠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효순이 미선이 죽인 장갑차도 무건리 훈련장에서 왔다

효순이 미선이 죽인 장갑차도 무건리 훈련장에서 왔다

오늘도 오현리 주민들은 저항을 멈추지 않고 있다. 땅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는 생존의 권리를, 6년 전 잔혹하게 죽어간 두 여중생의 원한을, 그리고 평택 대추리-도두리 투쟁이 남긴 평화와 정의의 의미를, 오늘 이 시간에도 오현리 주민들은 굳건히 이어나가고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또 하나의 대추리, 무건리 군사훈련장 확장 중단하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또 하나의 대추리, 무건리 군사훈련장 확장 중단하라!

9월 16일 오후 3시경, 국방부는 토지공사의 직원들을 대동하여 파주시 오현리의 한 축사에 무단으로 침입했다. 경찰병력 1개 중대가 이미 마을을 에워싸고 있었다. 몇 명의 주민들이 이들에게 항의하자, 경찰은 7명의 주민을 연행했다. 다음날 오후, 주민 3명에게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또 파주경찰서 앞에서 촛불을 들고 항의하던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28명도 모조리 연행됐다. 이들 중 3명에게도 집회시위법 위반으로 영장이 청구됐다. 그리고 다음날 18일부터 국방부는 다시 공권력을 대동하여 일방적인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사진 이야기

[평화누리통일누리] 사진 이야기

‘자유수호’라... 이름 한번 거창하다. UFG는 해마다 미군과 한국군이 북을 대상으로 벌이는 전쟁연 습이다. 몇 년마다 이름을 바꾸는 바람에 헷갈리고 도통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연습의 핵 심이 북에 대한 점령을 전제로 이뤄지는 대북침략 연습이라는 것은 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 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 평통사 소식

마라톤대회가 치뤄질 ‘차 없는 거리’에서 ‘미친소 한미동맹 반대’를 상징하는 물풍선 던지기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에 가서 부시의 카트 운 전을 하던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을 커다란 합판에 그리고 페인트로 칠도 하고 그렇게 며칠에 걸쳐 준비 를 하였지요. 일찌감치 마라톤 대회가 열릴 장소로 움직여 부스설치도 하고, 길잡이와 추진위원 모집을 위한 서명대도 설치하였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사진 이야기

[평화누리통일누리] 사진 이야기

국방부는 미군이 폐기하려는 쓰레기탄약(WRSA)을 인수하겠다고 합니다. 또 국산개발을 포기하고 미 국의 첨단무기를 들여오겠다고 합니다. 자주국방을 포기한다는 거죠. 대미무기체계 종속을 불러올 일 입니다. 외교통상부는 미국에 퍼주는 방위비분담금을 더 늘리겠다고 합니다. 또 북한봉쇄 프로그램인 PSI에 참여하려 합니다. 국방부와 외교통상부의 주인이 한국인지 미국인지 갸우뚱해집니다.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에 \'대미조 공부\'라도 생긴걸까요?

[평화누리통일누리] \”무조건, 어쨌든, 나가세요!\”

[평화누리통일누리] \”무조건, 어쨌든, 나가세요!\”

국방부가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 파주 오현리에 위치한 무건리 훈련장이다. 기존의 550만평 훈련장 부지를 1,100만평(가로 18Km, 폭 5Km)규모의 종합 훈련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것으로 이미 960 억원을 2008년 예산으로 책정했다. 국방부는 1996년부터 이 마을을 훈련장 확장예정지로 묶어놓고 건 축에 대한 각종 인허가 규제 및 집 내부 수리조차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곳 오현리 주민 들은 국방부라고 하면 이제 질색을 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무건리 훈련장 확장 막아내고 우리 땅을 지킵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무건리 훈련장 확장 막아내고 우리 땅을 지킵시다.

때이른 눈이 한반도의 하늘을 덮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도시 파주의 한적한 시골동네 무건리 훈련장 인근 마을에도 눈이 쌓였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평화스러운 오현리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일으키는 대규모 훈련장으로 확장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2일 날이 어두워지자 마을 주민들이 각자의 일을 마치고 지금은 폐교가 된 옛날의 직천초등 학교 모였습니다. ‘한반도 평화실현, 무건리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오현지킴이 평화학교’를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낮에는 어린 꿈나무들이 흙을 가지고 도자기를 만드는 소중한 체험을 하는 곳, 경기북부에서는 이름난 ‘ 도자기 나라’가 평화학교의 장소입니다. 지난 2002년 6월 13일, 주한미군에 의해 압사당한 효순이 미선이 사건은 무건리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미군에 의해 저질러진 사건입니다. 무건리 훈련장의 역사와 확장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정리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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