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집권 5개월 만에 자신의 권한은 확대하는 한편 사법부의 권한은 축소하며 대중적 반발을 낳았다. 타흐릴 광장에 모인 수만명의 시위대는 무바라크처럼 무르시도 권좌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요구했다.
가자 주민이 이스라엘과 휴전을 축하하고 일상을 재개했다. 휴전 합의 하루 만에 이집트와 가자 간 국경도 개방됐다. 이스라엘은 철군을 시작했고 미국으로부터 군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공습 중단을 요구했던 아랍 국가들은 일제히 축하하고 나섰다.
이란 핵에너지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조치에 대한 반대, 팔레스타인 지원을 위한 노력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세계 도처의 이슬람포비아와 인종주의에 맞선 투쟁의 필요와 세계 비핵화도 선언에 포함된 핵심 이슈 중 하나였다.
군부 교체 후 정국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선 이집트 새 정부가 노동자들의 요구를 위해 일주일의 하루를 할당하겠다고 밝히며 새 정부에 대한 이집트 노동자계급의 영향력과 향후 개혁 방향이 주목되고 있다.
무르시와 무슬림형제단 또한 IMF 대출과 강한 시장 자유화로 위기를 모면한다는 입장을 가져 혁명 과제 이행에 중요한 난초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집트 대선 결과 발표 후 당선자 무함마드 무르시와 군부 간의 갈등 그리고 열강과의 관계 중심으로 부각되며 이집트 혁명의 의미와 과제는 퇴색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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