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들이 5일 탄력근로제 기간단위 확대 반대를 요구하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경사노위는 오는 7일 본회의에서 탄력근로제 확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경훈 전 지부장은 문재인 캠프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문재인 캠프에서 노동위원회는 노동 현장 조직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소수파의 군주이미지에 노무현 가치는 어느 정도 들어맞는 것 같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노무현은 신자유주의 질서를 완성시켰고, 노동자, 민중을 위한 대통령이라기보다는 탄압한 대통령이었고 중립외교를 표방했지만 미국에 편중된 그간의 의식을 덜어내지는 못했다. 민족공조를 깨뜨리는 대북특검을 수용해 통일 민심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정권교체와 야권단일화는 분명 진보정당의 강화 속에서 실현되어야 우리 사회의 근본적 변화가 있을 것”
문성현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11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 캠프에 합류했다.“일각에선 문 전 대표의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출마설이 나오고 있지만, 권영길 전 대표가 나설 경우 권 전 대표의 영향력이나 인지도가 막강해 야권단일후보가 되기는 쉽지 않을 것”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29일 총사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노동당은 내년 4월 총선까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당 중진들은 심상정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데 의견 일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21일 “권영길 후보는 최선을 다하셨다”며 “그러나 냉엄한 현실은 권 후보의 시대는 이번 대선에서 최선을 다 하신 것으로 끝났다”고 말했다.
김형탁 민주노동당 대변인이 당 대변인실의 무력화와 의사소통 부재, 한국노총 사과 등을 문제 삼으며 지난 13일 전격 사임했다. 김형탁 대변인은 이날 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당 대변인을 사임합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변인직 사퇴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2일 한국노총 사과 파문과 관련해 “비정규악법과 노사관계로드맵에 합의한 한국노총에 대한 비판을 거둬들이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데 대해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은 13일 오후 국회 민주노동당 원내대표실에서 대표회담을 열고, 진보대연합의 필요성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를 확인하고 정책교류와 연속토론회 등을 통해 공동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당은 이랜드 비정규 노동자들의 점거 농성 등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행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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