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문화동향] 문화부,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사업 2차 지원과제 발표
문화관광부는 25일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 2차 지원대상 과제를 발표했다. 문화부에 따르면 134개의 접수 과제 중 총 22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1차 공모에 비해 과제의 수준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향상’됐다는 평가이다. 우리 전통 문화 자료에 대한 콘텐츠산업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국고 및 정보화촉진기금 등 올 해 150억 원이 지원되며 향후 5년 간 총 550억 원이 투입된다. 선정 과제는 시나리오, 전통문화, 시각 및 청각 부분이며 시나리오의 경우 △조선시대 대하소설을 통한 시나리오 창작소재 및 시각자료 개발 △고려 ‘팔관회’의 국제박람회 요소를 소재로한 디지털콘텐츠 개발 △게임/만화/애니매이션 및 아동 출판물 창작소재로서의 암행어사 기록 복원 및 컨텐츠 제작 등으로 게임, 영상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각 및 청각 부분에서 선정된 과제들은 △조선후기 한양도성의 복원을 통한 디지털 생활사 콘텐츠 개발 △조선왕실축제의 상징이미지 디자인 및 전통색채디지털콘텐츠 개발 △조선시대 국왕경호체제 및 도성방위체제에 관한 디지털콘텐츠 개발 등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한 과제들이 대다수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외에도 과학, 음악, 전통 제례 등을 활용한 콘텐츠도 선정됐다. 전통문화 부분에서는 △한국 불화(탱화)에 등장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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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