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자신에게만 몰두한 중국, 세계를 배울 기회를 잃는다

자신에게만 몰두한 중국, 세계를 배울 기회를 잃는다

그렇다면 다시 질문해야 한다. 왜 그럴까? 원칙적으로는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첫째는 출판사 편집자의 말처럼 중국 저자들이 세계 다른 지역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이 수천 년 동안 다른 세계와 주로 조공을 받고 일부 교역을 하는 정도로만 교류했던 역사적 경험의 흔적일 수 있다.

중국식 소프트파워인가? 차이나맥싱에 대한 메모

중국식 소프트파워인가? 차이나맥싱에 대한 메모

지금 영미권에서는 ‘차이나맥싱(Chinamaxxing)’이 일종의 유행이 되고 있다.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은 한편으로는 중국의 부상이라는 압도적인 현실,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 소비문화와 온라인 문화의 고도화, 그리고 이에 대비되는 영미권의 침체감과 서구 브랜드의 매력이 소진되고 있다는 감각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문화예술활동가들 세상에 흔한 \’집회시위\’ 한 날

문화예술활동가들 세상에 흔한 \’집회시위\’ 한 날

경찰의 도 넘은 집회시위 탄압에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집회시위에서 노래와 몸짓, 풍물, 영상으로 연대하는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8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집회·시위 탄압에 맞서 연대와 저항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막걸리 한잔 찌끄리면서 영화 한편 때리죠?”

\”막걸리 한잔 찌끄리면서 영화 한편 때리죠?”

※ 음주환영/가무환영/꼬장&오바이트 엄금/술취해 자고 가는 객은 주인장 선택사항

[평화누리통일누리] 점령된 일상, 그 \’광기의 권력\’을 폭파하라

[평화누리통일누리] 점령된 일상, 그 \’광기의 권력\’을 폭파하라

‘미셸푸코’라니… 이 골치 덩어리를… ‘제정신으로 하는 소린가?’ 하지만 평자도 묻고 싶다. ‘독자는 제정신인가?’ 문명의 단 맛에 푹 빠져 있는 현 대인의 일상은 정상인가? 또 묻겠다, 이 무한경쟁의 시장바닥에 인간의 존 엄은 있는가. 하나만 더 묻겠다. 그렇다면 지구촌에 인간은 존재하는가. 섭섭해 하지 말라, 무한경쟁에 인간은 없다. 동물과 악마와 그들의 신이 있을 뿐이다.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의 현실이라면 지나친 말인 가.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평통사 소식

짙은 어둠을 가르고 자유로, 남측출입국사무소를 거쳐 도착한 개성은 부천에서 불과 1시간 30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훈련장 확장 반대를 위한 투쟁을 하고 있는 무건리에 가는데도 부천에서 1시 간 30분은 족히 걸리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개성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꽃다지의 ‘브레멘 음악대’ 만들기

꽃다지의 ‘브레멘 음악대’ 만들기

희망의 노래 ‘꽃다지’가 “브레멘으로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2월 14일 세상을 밝히는 캔들데이

2월 14일 세상을 밝히는 캔들데이

‘캔들데이’ 캠페인은 본 단체에서 매년 2월 14일, 상업주의에 물든 발렌타인데이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문화로서 제안한 캠페인입니다. 촛불상 시상식은 자신의 녹여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사회와 이웃을 위해 자기희생과 봉사의 삶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본 단체에서 11년째 개최하고 있는‘캔들데이(Candle Day)\'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문화의 정체성, 자생성, 다양성, 공공성 심히 훼손될 것

[한미FTA를 저지하라] 문화의 정체성, 자생성, 다양성, 공공성 심히 훼손될 것

\"의회 민주주의조차 파괴하며 추진된 한미FTA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국내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이를 공유, 유통하도록 지원하는 공공제도의 무력화와 전면적인 시장 개방의 결과를 낳았다\"고 총평했다.

[헌법 21조를 지켜라] 문화권으로서의 집회시위 자유

[헌법 21조를 지켜라] 문화권으로서의 집회시위 자유

집회의 분화과정 속에서 모든 집회는 자신의 시공간을 조직하여 왔고 허용됐지만 유독 ‘저항하는 민중’에 의한 집회는 문화적 억압 아래 직접적이면서도 교묘한 탄압을 받아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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