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상수도 사유화(위탁) 반대위원회’가 공주시청 앞에서 15일 오전 9시 30분께 발족과 함께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물 사유화 정책을 전면 비판했다.
상수도 민영화 반대 광주시민대책위원회가 경기도 광주시의 상수도 민간위탁을 저지했다. 대책위는 상수도위탁운영계획동의안 상정에 맞춰 22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의회 앞에서 방청투쟁을 벌이며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해 이를 막아선 청원경찰과 대치했다.
쥐박이는 자기를 산꼭대기로 보내주기만 하면, 우리 모두를 잘 먹고 잘 살게 하겠다고 큰 소리 뻥뻥 쳤어요. 쥐박이는 모두를 섬기겠다면서 쌩하니 산꼭대기로 올라갔어요. 산꼭대기에 자리잡고 둘러보니, 평소 이름만 들었던 이웃 산꼭대기 친구들도 만나고, 휘황찬란 파란하늘도 가까워 쥐박이는 아주 신이 났지요.
물 선불제 시스템은 물을 사용하기 전 소비자가 카드를 구매하고, 그 구매액에 해당하는 양을 계량기에 기록해서 공급하는 방식이다.
공무원 연금 개악 추진과 관련해서도 \"지난 40년 동안 꼬박꼬박 연금을 납부해 온 공무원들의 생존권을 실책과 오만으로 파탄내려고 한다\"면서 \"시퍼런 대낮에 칼을 든 강도보다 더 잔인한 짓\"이라고 이명박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안전한 물을 쓸 수 없어 고통 받는 사람들과 그 뒤에서 돈을 세는 기업, 그리고 그 기업의 주머니를 채워 줄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 한국정부의 모습이 엇갈린다.
조합원들의 설문 조사 결과 △광역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 및 유휴 시설의 활용이 모색돼야 하고 △군 읍지역의 보급률을 단기적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하고 △물값은 전국적 단일요금 체계를 모색해야 한다는 등의 대안적 주장이 제기됐다.
엘살바도르 검찰은 2일 수치토토 지역에서 물사유화 반대 시위를 하다 체포된 14명의 활동가들에게 ‘반테러법’ 위반을 적용해 기소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일부 안데스 지역의 국가들은 물을 비롯한 기본적 서비스를 협상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초국적 기업으로부터 물을 되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물 사유화는 물을 초국적 자본들의 돈 놀이판으로 만들고 사회양극화를 더욱 가속화 시키며 공공성은 어디서든 찾아 볼 수 없게 하고 있다. 지구상에 있는 물 중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물은 약 0.5%로 물은 이미 “블루 골드“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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