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평화누리통일누리] 무건리를 찾은 나가쯔가와 후루야

[평화누리통일누리] 무건리를 찾은 나가쯔가와 후루야

지난 8월 30일, 필리핀, 대만, 일본의 평화활동가들이 무건리를 찾았다. 작년 10월, 이와쿠니 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일본 현지 집회에서 만난 2명의 AASJA 학생 활동가들도 함께였다. 그동안 각자 서툰 일본어와 한글로 이메일을 통해 동아시아의 미군기지 철수와 반 신자유주의 투쟁의 결의를 함께 다지며 연대의 메시지도 주고 받았다. 작년 이후 거의 10개월만에 보는 얼굴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반가웠다. 이 친구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간단히 실어본다.

미군기지 에어쇼 폭음으로 토끼 집단 폐사

미군기지 에어쇼 폭음으로 토끼 집단 폐사

지난 4일과 5일 군산 자동차엑스포 기간 동안 군산 미군과 한국38전투비행단의 전투기 에어쇼가 진행됐다. 3일 에어쇼 연습부터 4일 5일 에어쇼로 인한 전투기 소음으로 미군기지 인근 장원마을 이 모 씨(57) 농장의 토끼가 집단폐사했다. 올해만 4번째 피해다.

\’국방부 불온서적\’으로 꼭 만들어야할 책!

\’국방부 불온서적\’으로 꼭 만들어야할 책!

정말 아쉽다. 아쉬워서 국방부에 책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이미 물은 건너갔고 다음을 기약하는 수밖에... 그러니 당신과 나 함께 읽어 \'국방부 불온서적\' 꼭 만들어보자!!

[평화누리통일누리] 경기남부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경기남부평통사 소식

평택미군기지 확장공사가 진행되면서 평택과 인근지역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지 확장비용이 10조원에서 13조원으로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원래 3.3m 높이로 기지 땅 돋우기(성토 공사)가 주한미군의 요구로 6.2m까지 높여서 공사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미군기지가 있는 군산에서 창립한 군산평통사에 기대가 큽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미군기지가 있는 군산에서 창립한 군산평통사에 기대가 큽니다.

군산 평통사의 창립은 평통사의 여러 지역조직의 하나를 창립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군산 미 군기지는 평택 미군기지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미군주둔기지로 주한미군이 이 땅에서 완전히 철수 하는 마지막 그날까지 주둔할 곳입니다. 따라서 이 두 지역에서 주한미군 철수운동이 얼마나 대중화되느 냐에 따라 전체 주한미군 철수 운동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만 큼 군산 평통사는 막중한 시대적 사명을 안고 태어난 것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재 재정의(再 再定義)를 향하는 일미동맹

[평화누리통일누리] 재 재정의(再 再定義)를 향하는 일미동맹

2008년 3월 16일자 조간 일본경제신문(닛케이신문)에 ‘일미정부는 빠르면 2009년 말에 제2차 안보공 동선언을 발표한다’는 내용의 칼럼이 실렸다. 필자는 닛케이신문 편집위원 이나 히사요시(伊奈 久喜)로 일본경제신문사 정치부 및 워싱턴 지국을 거친 인물로 외무성 독립행정법인 평가위원회 구성원이기도 하다. 이 칼럼의 논지는 일본과 미국에서의 민주당 정권 성립을 가정하여 과연 향후 일미동맹이 어떻게 되어갈 것인가를 예측한 것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대전충남 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대전충남 평통사 소식

대추리 주민이신 방효태 할아버지를 통해 진정 우리가 가는 ‘길’이 무엇이며, 우리가 가야할 ‘길’이 무엇 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생 자신의 생명 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일구어 온 땅..그리고 미 군기지… 거대한 국가의 폭력 앞에 온몸으로 저항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삶을 방효태 할아버지는 우리 모두가 가야할 ‘길’이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인권오름] [기획 – 일본 반(反)기지운동으로부터 배운다 ②] 미사일기지 위에 꽃핀 평화적 생존권

[인권오름] [기획 – 일본 반(反)기지운동으로부터 배운다 ②] 미사일기지 위에 꽃핀 평화적 생존권

격랑의 와중에 주민들의 소박한 생각에 손을 들어 준 것은 후쿠시마 시게오라는 젊은 판사였다. 그는 미사일기지 건설은 평화적 생존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인권오름] [기획 – 일본 반(反)기지운동으로부터 배운다 ①] 또 하나의 평택, 스나가와

[인권오름] [기획 – 일본 반(反)기지운동으로부터 배운다 ①] 또 하나의 평택, 스나가와

항의 도중 일부 주민은 철책을 뚫고 들어가기도 했다. 이에 일본정부는 미일행정협정에 따른 형사특별법 제2조 위반으로 주민들을 기소하기에 이른다.

대추리 방효태 할아버지가 만든 길

대추리 방효태 할아버지가 만든 길

대추리에서 나고 자라 70년을 살아온 방효태 할아버지는 뾰족한 가시철망 앞에 막사를 짓고 주둔한 군인들과 그 옆에 방패를 들고 서 있는 전경들 속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했다. 그리고 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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