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타 미 공군기지에는 약 270여 명의 미군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99년부터 에콰도르 정부와 10년 계약을 맺고 미군 측이 사용해 왔다.
“용산기지 이전비용 100억불(약 10조)은 전액 한국부담, 미 2사단 이전비용에 관련해서는 한-미가 50대 50으로 분 담하기로 합의했다” -2008.3.12 미 세출위원회 업무보고 中 버웰 벨 사령관 증언-
지난 2월 18일, 오키나와시내의 호텔에서 미군에 의한 성폭행사건 발생했다. 피해자는 오키나와에 거주하고있는 필리핀 여성으로 호텔에서 폭행된 후 호텔 소파에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남부지역에도 봄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전국의 평통사 회원 분들이 금이야 옥이야 하 며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였던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운동도 소강기를 벗어나 다시 힘있게 기지개를 펴 도록 경기남부지역의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남미의 진보적 인터넷 매체인 업사이드다운월드(upsidedownworld.org)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이후에는 이 기지가 중국 물류기업에게 제공되 중국과 남미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3일 오후 2시 국방부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김장수 국방부 장관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버웰 벨 주한미군 사령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명호 평택시장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전북지역 시민사회, 종교, 학생, 노동단체 회원들이 새만금 갯벌 살리기와 군산 미군기지 확장 반대, 생명평화를 위한 자전거 행진에 나선다. 새만금에서 ‘락페스티벌’ 축제가 열릴 예정이고, 수십년 동안 소음피해, 기름 유출 등 환경 피해를 당해온 군산 미군기지 주변이 이번에는 기지 확장으로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군산기지주변에 사는 주민 김정자씨는 “갈수록 기지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다. 헬기부대가 들어오면 소음이 심할텐데 어떻게 살라는 것이냐. 지금은 땅을 뺏고 나중에는 집도 뺏는거 아니냐”며 우려했다.
2007. 4. 7. 대추리 매향제
3월 24일 평택 대추리 농협창고에서 이주를 앞둔 주민들과 그동안 함께 투쟁했던 지킴이들과 여러 사람들이 모여 935차 촛불집회를 열었다. 마지막 촛불을 든다는 생각에서였는지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의 발언과 공연을 모두 마치자 사람들은 촛불을 높이 치켜들었다. 지금은 비록 떠나지만 꼭 미군기지 몰아내고 다시 이곳에 모여 살자는 약속과 함께 촛불행사의 끝을 고하며 그동안 눈물을 참던 사람들은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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