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교육

“우리의 영화는 우리가 만든다”

“우리의 영화는 우리가 만든다”

지난 10월 23일과 24일, 미디액트와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에서는 ‘장애인 미디어 리터러시, 접근을 넘어 제작자로 전진하기’라는 이름으로 포럼과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미디액트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임팩트 시네마 포럼의 일환으로, 미디액트에서 장애인 미디어교육이 시작된 지 2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장애인 미디어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되짚어 보고자 기획되었다.

[액트] [ACT! 83호 연재]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

[액트] [ACT! 83호 연재]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

새해가 시작되고, 미디어교사들이 한창 한가할 지난 1월 15일과 2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부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미디어교육 교사간담회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와 부천 지역 공동체, 미디어교사, 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나 서로를 소개하고 연락처를 교환하는 자리인 ‘미디어 교환망’이 열렸습니다.

[액트] [ACT! 83호 Me,Dear] 나의 미디어교육 원정기

[액트] [ACT! 83호 Me,Dear] 나의 미디어교육 원정기

태어나서 한 번도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지만, 어쩌다 보니 교육학과에 들어갔고 지금은 영화를 만든다는 걸 핑계로 영화반이나 UCC제작반 강사로 활동 중이다. 살아오며 미디어운동에는 특별한 관심이 없었지만 그동안 개인 작품 활동을 하거나 학생들의 영상제작을 도와주며 늘 강조한 것이 \'말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을 찍자\'였으니 딱히 미디어운동과 동떨어진 삶을 산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기회를 통해 내가 10년간 학생들과 만나며 해왔던 일들을 정리하며 미디어운동이 그리 거창하거나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걸 말해볼까 한다.

[액트] [ACT! 82호 이슈와 현장]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해가기를…

[액트] [ACT! 82호 이슈와 현장]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해가기를…

2012년 미디어교육네트워크 워크숍에서는 미디어교육의 네 가지의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가들과 고민을 나누고 앞으로의 길을 모색해 보고자 개최되었다. 2012년, 미디어교육을 뜨겁게 달군, 두 가지 키워드 (마을, 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보고, 서울/수도권, 충북, 호남, 경남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진행된 사전세미나의 내용을 토대로 활동가들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별 토의 내용은 모두가 함께 나누면서 앞으로 미디어교육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액트] [ACT! 81호 이슈와 현장] 미디어교육지원법과 교육 현장의 사이에서

[액트] [ACT! 81호 이슈와 현장] 미디어교육지원법과 교육 현장의 사이에서

미디어 교사들은 왜 ‘나’에서 ‘우리’가 되지 못하는 걸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디액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애썼는데도 교사들의 모임이 보다 더 활성화되지 못했던 것은 현재의 구조-자발적 모임이 아닌 필요에 의한 ‘조직’, 혹은 예산 및 인력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한 미디어센터 교사 지원 구조-에서는 어려운 일이라는 뜻일 것이다.

[액트] [ACT! 81호 인터뷰] 서울이 시끌시끌해진다!

[액트] [ACT! 81호 인터뷰] 서울이 시끌시끌해진다!

그동안 각 지역에서 부문별로 공동체 운동이 이미 진행되고 있었고 한편에서는 미디어교육 활동 또한 진행되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의 회복을 내걸고 미디어교육을 진행한 사례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우리마을미디어문화교실>은 그 초보적인 단계로 마을과 미디어를 결합시켜본 시범사업인 셈이죠. 3년 사업으로 계획되었고 올해가 그 시작이었으니 앞으로 차근차근 밟아가야겠죠. 올해는 대단히 의미 있는 성과를 낸다기보다는 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마을미디어 활동의 조건을 마련하는 정도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액트] [ACT! 80호 이슈와 현장] 콜트 콜텍 노동자, 스마트폰 영상으로 말하다!

[액트] [ACT! 80호 이슈와 현장] 콜트 콜텍 노동자, 스마트폰 영상으로 말하다!

콜트 콜텍 노동자들은 2007년 부당하게 해고를 당한 후 지금까지 투쟁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에 투쟁을 지속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자신들의 투쟁 상황을 알려낼 수 있도록 스마트폰 교육을 기획하였고, 교육 목표 또한 노동자들이 자신의 투쟁 상황을 알려낼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가는 것에 맞춰졌다.

[액트] [ACT! 79호 기획]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 수립을 위하여

[액트] [ACT! 79호 기획]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 수립을 위하여

지난 5월 11일 [ACT!] 주최로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 수립을 위하여’라는 포럼이 미디액트에서 열렸다. 발제를 맡았던 박민욱 ACT!편집위원은 본인 발제문의 스크롤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요약본을 만들었다. 전체 자료집은 미디액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액트] [ACT! 79호 기획] 왜 우리는 프레임에 대해 말하는가

[액트] [ACT! 79호 기획] 왜 우리는 프레임에 대해 말하는가

[ACT!] 포럼의 발제를 준비하면서 많은 걱정들이 어지럽게 스쳐갔다. 우선 세미나를 통해 흘러나온 이 많은 이야기들을, 그것도 미디어 운동의 온갖 지형들을 중구난방으로 훑어본 이 험난한 생각의 과정들을 어떻게 수단 좋게 요약할 수 있을 것인가. 운이 따라서 보기 좋게 요약한다고 해도 그것이 포럼이란 형태로 외화 되었을 때, 포럼 참석자들에게 어떤 의미, 하다못해 어떤 생각의 계기라도 ‘과연’ 줄 수 있을 것인가. 무엇보다 우리는 무슨 생각으로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수립을 위하여” 라는 어처구니없이 거대한 제목을 여기에다 붙인 것일까. 지금이라도 모두에게 석고대죄하고 그냥 하지 말까.

[액트] [ACT! 78호] 대안교육과 미디어교육 접점 찾기

[액트] [ACT! 78호] 대안교육과 미디어교육 접점 찾기

대안교육이든, 미디어교육이든, 둘 다 진정한 ‘대안’을 찾기 위해 끝없이 고민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대안교육의 핵심가치를 말하는 부분에서는 이상적으로 공감이 많이 갔다면, 교사양성과정의 필요성을 말하는 부분에선 현실적인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기사 1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