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교육

[액트] [ACT! 77호] ACT! 편집위원회의 2011년 미디어운동 되돌아보기

[액트] [ACT! 77호] ACT! 편집위원회의 2011년 미디어운동 되돌아보기

본 좌담회……라기보다 잡담회는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로서 ACT!가 본래의 소명을 마땅히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무엇보다 이번 호 인터뷰 꼭지를 펑크내지 않기 위해 기획된 자리이다.

[액트] [ACT! 77호] 다시 만나길 기대해

[액트] [ACT! 77호] 다시 만나길 기대해

지난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부천시 복사골연수원에서는 ‘2011 전국미디어교육네트워크 미디어교육 활동가의 재충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열렸다. 미디액트와 부천영상미디어센터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미디어교육 현장 활동가들의 고민을 나누고 미디어교육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다양한 매체에 대한 체험을 통해 기존의 미디어교육을 다른 차원으로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기도 했다. 20여 명의 미디어교육 활동가가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강의, 체험, 수다와 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역전 떨꺼둥이, 미디어 반란을 일으키다

역전 떨꺼둥이, 미디어 반란을 일으키다

노숙인미디어교육의 현장을 찾았다. 편집이 한창인 그 틈을 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아직 카메라에 익숙지 않지만 몇몇의 작품은 자신의 이야기를, 또 주변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었다. 그들을 만나보자!

[액트] 어르신 휴대전화 활용하기

[액트] 어르신 휴대전화 활용하기

유영수ㅣ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창작지원팀 기획의도 첨단 디지털시대, 멀티미디어 시대라고 불리지만 그 혜택을 모두가 누리지는 못한다. 특히 노년층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소외 되어지고 있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영상미디어는 둘째 치고라도 일상 생활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휴대폰, 디카, 블로그 또는 미니홈피 등의 활용조차 중장년 및 노년층에게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이에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는 개관 준비 프로그램 중 하나로 문화 및 미디어 소외 계층인 중장년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미디어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개요 기초적인 생활미디어에 대한 활용도가 떨어지는 중장년 및 노년층에게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실시한다. ■ Part1: 휴대 전화 ▽ 대상: 노년층 ▽ 내용: – 휴대폰과 친해지기: 자기 휴대폰의 구조와 기능 알기 – 메뉴 구조, 벨소리 설정, 단축키 – 전화번호 등록, 문자보내기 – 기타 활용 및 모티켓 ▽ 일시: 2005년 5월 16일(월)~27일(금), 2시간씩 총4회(월요일, 금요일) ▽ 모집인원: 20명 ▽ 강사: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문강사 및 보조강사 ▽ 사업추진: 지역의 노인복지회관 또는 관련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교육참가자 모집, 장소 섭외 등 공동으로

[액트] 땅에 발을 딛고 그 땅에서 소통하기 – 인천지역에서의 미디어교육

[액트] 땅에 발을 딛고 그 땅에서 소통하기 – 인천지역에서의 미디어교육

지경ㅣ퍼포먼스 반지하 삶과 미디어 퍼포먼스 반지하에서 영상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시작한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처음의 출발은 거리 퍼포먼스를 통해 사회적 고민을 담아내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속 이야기를 소통하고자 하는 데 있었다. 그러나 2001년 서울이 아닌 인천 지역에서 퍼포먼스 워크샵과 공교육 내 미술교육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을 만나면서 단체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지역성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당시 진행했던 ‘디지털 인천하우스’ 프로젝트는 이 같은 지역에서의 삶의 기반인 난개발 지역에서의 ‘집’을 담아내는 작업이었다. 기자재는 가장 싸게 구입한 JVC 가정용 캠코더 1대와 코닥 디지털 카메라 1대였다. 두 대의 기자재를 들고 재개발이 임박한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아이들에게 디지털 카메라를 쥐어주고 촬영하게 되었다. 그렇게 촬영된 아이들의 사진이 집안에서의 생활을 담아내고 사진을 흑백으로 프린트하여 그 위에 원하는 색깔로 벽을 칠하고, 변화하였으면 하는 것을 그려 넣는 작업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과의 미디어 작업이 시작되었다. 강제로 파괴되고 생성된 지역의 아이들과는 달리, 오래된 빈민 지역 아이들의 사진은 역사성과 삶의 원형을 담고 있다. 그것이 마치 오래전 사라진 사진처럼 보인다 해도 인천에는 실재하는 삶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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