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처리 저지를 위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1일 오전 6시부터 단계적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KBS노조도 22일부터 파업에 참여한다.
민주노총은 22일부터 가맹산하 조직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총파업은 6월 국회 폐회를 앞두고 비정규법과 미디어법, 최저임금법 등의 현안해결과 지난 20일 전격적으로 이뤄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공권력 투입에 반발하는 파업이다.
민주당이 주말 6월 임시국회 등원을 결정해 쟁점법안 처리가 본격화 되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12일 “한나라당이 국회 파행 사태를 악법 날치기에 역이용하려는 저의를 저지하기 위해 금후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한 의사일정 협의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학림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전 미디어행동 집행위원장)이 3대 거대 보수신문 조중동의 방송산업 진출이 곧 대기업의 방송진출과 동의어라고 주장했다. 신 위원은 세 신문이 한국의 재벌그룹과 혼맥 관계로 묶여 있기 때문에 거대신문의 방송진출을 대기업 방송진출과 분리하려는 여당의 미디어법안은 속임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 –> <!– –> <!– –> <!– –>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여야가 한나라당 미디어관련법 논의를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의 구체적 구성방안에 대해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하지만 사회적 논의기구의 성격을 형식적 역할로 국한시켜 제대로 된 논의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여·야가 합의한 것과 관련해, 언론관련법 저지를 위해 총파업에 돌입했던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이 오는 4일 새벽 6시를 기해 총파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2일 본회의에서 한나라당의 미디어관련법을 직권상정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던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CBS지부에 이어 SBS본부, YTN지부, EBS지부도 2일부터 전면 제작거부에 들어가는 등 투쟁수위가 높아진다.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이 27일 오후 1시부터 국회 본관 출입제한 조치를 발동했다. 출입제한 조치로 인해 본관으로 들어오지 못한 민주당 의원 및 당직자들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이날 비상총회에는 이번 2차 총파업에 소극적인 KBS노조에 대한 성토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KBS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PD협회 차원의 노조 전원 탈퇴 등 강경한 입장이 나오기도 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