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운동

“기록이 투쟁이다” 영화운동의 출발선에서 지금까지

“기록이 투쟁이다” 영화운동의 출발선에서 지금까지

지난 9월 29일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4 DMZ DOCS 포럼이 열렸다. 이른 11시 <우리를 연결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변성찬 영화평론가가 사회를 보고 미디액트의 장은경 사무국장이 발제했다. 토론자로는 이마리오 다큐멘터리 감독, 넝쿨 다큐멘터리 감독, 하샛별 미디어 활동가, 양동민 스튜디오R 활동가가 함께 했다.

[액트] [ACT! 84호 이슈와 현장] 밀양, Media Act, 카메라

[액트] [ACT! 84호 이슈와 현장] 밀양, Media Act, 카메라

한전의 폭력적인 공사재개가 시작된 지 며칠 후 카메라를 챙겨 부랴부랴 밀양으로 내려가면서 ACT! 편집위원회로부터 ‘간 김에’ 밀양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 활동가들에 대한 글을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가능도 하겠다는 생각에\' “오케이”를 외치고 내려갔지만, 배치된 곳을 떠날 수 없어서 밀양 4개 면에 흩어져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을 만날 기회는 없었다. 게다가 내려간 지 이틀 만에 ‘휴전’이 협정되었고, 그러자마자 지체 없이 귀경해야 할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다.

[액트] [ACT! 80호 이슈와 현장] 그래, 우리 같이

[액트] [ACT! 80호 이슈와 현장] 그래, 우리 같이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였다. (필자는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 워크숍에 처음, 참여했다.) 6월의 어느 날,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5! 놀라워라 - 우리가 지금껏 상상하지 못했던 5년’, 전미네 워크숍이 열렸다.

[액트] [ACT! 79호 길라잡이] 어느새 10년, 어느덧 10년… 언젠가 10년

[액트] [ACT! 79호 길라잡이] 어느새 10년, 어느덧 10년… 언젠가 10년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와 우리가 불철주야 항상 연구(!)하고 있는 미디어운동이 맞이하게 될 언젠가 10년 후의 밝은 미래! 상상이 잘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10년 후의 새로운 누군가가 지금의 우리를 바라보며 실망은 하지 않도록, 내가 그랬던 것처럼 오히려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는 계속 노력해본다. 그저 그럴 뿐.

[액트] [ACT! 79호 기획]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 수립을 위하여

[액트] [ACT! 79호 기획]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 수립을 위하여

지난 5월 11일 [ACT!] 주최로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 수립을 위하여’라는 포럼이 미디액트에서 열렸다. 발제를 맡았던 박민욱 ACT!편집위원은 본인 발제문의 스크롤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요약본을 만들었다. 전체 자료집은 미디액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액트] [ACT! 79호 기획] 왜 우리는 프레임에 대해 말하는가

[액트] [ACT! 79호 기획] 왜 우리는 프레임에 대해 말하는가

[ACT!] 포럼의 발제를 준비하면서 많은 걱정들이 어지럽게 스쳐갔다. 우선 세미나를 통해 흘러나온 이 많은 이야기들을, 그것도 미디어 운동의 온갖 지형들을 중구난방으로 훑어본 이 험난한 생각의 과정들을 어떻게 수단 좋게 요약할 수 있을 것인가. 운이 따라서 보기 좋게 요약한다고 해도 그것이 포럼이란 형태로 외화 되었을 때, 포럼 참석자들에게 어떤 의미, 하다못해 어떤 생각의 계기라도 ‘과연’ 줄 수 있을 것인가. 무엇보다 우리는 무슨 생각으로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수립을 위하여” 라는 어처구니없이 거대한 제목을 여기에다 붙인 것일까. 지금이라도 모두에게 석고대죄하고 그냥 하지 말까.

[액트] [ACT! 79호 기획]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액트] [ACT! 79호 기획] 그런 느낌적인 느낌

얼마 전 6월 15-16일,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의 14회 워크숍이 끝났다. 연초부터 ‘전미네 향후 5년, 비전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던 워크숍 준비가 2012년이 절반 가까이 지나도록 진행이 되지 못하던 것은 함께 공유할 만한 그 ‘비전’을 잡아내는 것이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어떤 주제여야 전미네 향후 5년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을 때, ACT!편집위원회에서 미디어운동 세미나에 이은 미디어운동의 전략과 프레임을 논의하는 포럼이 기획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앗싸! 큰 일 하나 덜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세미나 및 포럼 준비에 참여했던 걸로 기억한다. 앞으로 진행될 이 글의 내용에 대해 약간의 방어를 하자면, 이것은 개인의 입장일 뿐 사무국 전체의 입장은 아니라는 남들 다 하는 변명을 일단 해 본다.

[액트] [ACT! 77호] ACT! 편집위원회의 2011년 미디어운동 되돌아보기

[액트] [ACT! 77호] ACT! 편집위원회의 2011년 미디어운동 되돌아보기

본 좌담회……라기보다 잡담회는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로서 ACT!가 본래의 소명을 마땅히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무엇보다 이번 호 인터뷰 꼭지를 펑크내지 않기 위해 기획된 자리이다.

미디어융합시대, 표현의 자유와 비영리 시민참여 콘텐츠 심의제도의 방향

미디어융합시대, 표현의 자유와 비영리 시민참여 콘텐츠 심의제도의 방향

매체별 경계가 희미해지는 미디어융합 시대를 맞아, 방송, 영화,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발표되는 일반 시민들의 표현물을 “비영리 시민참여 콘텐츠”라는 통합적인 개념으로 새롭게 정립하고, 이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통합적인 심의제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액트] 장애인미디어운동네트워크, 그 정체성과 전망 모색을 위하여

[액트] 장애인미디어운동네트워크, 그 정체성과 전망 모색을 위하여

장애인미디어운동네트워크(장미네)는 장애인미디어 교육과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는 현 시기에, 장애인의 목소리가 사회적으로 표현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장애인의 삶의 조건들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을 지향하며 지난 5월 출범하였다. 본 글은 10월 2,3일에 열린 장미네 워크샵에서 진행된 강의를 중심으로 장애인운동의 역사와 현안을 살펴보고, 장애인미디어운동에 대한 장미네 활동가들의 고민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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