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구 진보개혁진영에 속하는 다양한 후보들이 일정한 정책적 합의를 전제로 연대를 형성하고, 국민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여 반수구연합을 형성한다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날 모임은 묘한 여운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개혁성향의 시민운동진영 일각에서 대선을 위한 ‘대연합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만남은 단순한 신년모임 이상의 의미가 있지 않냐는 지적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87년 민주항쟁 20돌을 지나는 현재 한국사회의 정치지형, 대선 국면에서의 진보진영의 대응 방향, 시민/민중운동의 연대, 진보/개혁세력의 정치적 연합 등의 쟁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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