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정부의 신공안탄압에 앞장서 싸웠던 민주관광연맹(위원장 조철)이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기금 모금에도 선봉에 섰다. 연맹은 지난 11월29일 조합원 5천명을 웃도는 액수인 5백27만8천원을 납부해 할당된 기금을 완납했다. 민주노총 소속 17개 산별연맹 가운데 할당액을 모두 납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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