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원내부대표는 야당의 등원 결정에 대해 \"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이 촛불을 버렸다\"며 \"국민이 촛불을 밝혀 열어준 광장에서 자신들만의 이익을 챙겨 떠났다\"고 맹비난했다.
\'미디어충청\'은 오늘 낮에 합법적인 노조인 공무원노조 대의원대회에 대한 정부 탄압과 공무원노조의 ‘이명박 대통령 불신임 표결’에 대한 입장을 알아보기 위해 민주노총과 제 정당, 산하 연맹과 인터뷰를 시도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30분경부터 병력을 투입해 점거 농성을 벌이던 시민 7명을 전원 연행했다. 또 이 과정에서 진압에 항의하며 사무실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던 중증장애인을 포함한 시민 2명도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투표건’을 오늘(10일) 열리는 대의원대회에서 논의하겠다고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금의 아고라는 건강한 토론의 장이 아니라, 밥 먹고 할 일없는 소수의 인터넷 룸펜(실업자, 부랑자)들이 다수를 가장해 분노와 증오를 부추기는 어둠의 공간, \'디지털 쓰레기장\'으로 전락했다\"
낮 12시 50분경, 경찰병력이 민주노총 충북본부 주차장으로 난입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근로복지공단회관에 출입하는 시민들조차 막아서 시민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또한 이를 저지하던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조금이라도 더 모여야 하는데 친구가 시청광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언이 끝나자 촛불집회 참여자들이 들어오지 못한 학생의 이름으로 “화정아 들어와라”는 구호를 외쳤고, 밖에 있던 시민들은 함성을 지르며 서로를 격려했다.
민주당이 8일 전격 등원을 결정한 이후 네티즌들의 반대와 항의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10일에는 일부 시민이 민주당사 앞에서 등원에 반대하며 삭발하는 등 네티즌들의 분노는 오프라인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정권도 이제 쇠고기 협상 문제없었다는 말만 되뇌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쟁점이 이미 그것만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비록 전술적으로만 생각하더라도, 이때 필요한 일은 광장에서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광장을 지키고 넓혀가는 것이다.
\"MBC가 MB(이명박) 씨(C)의 것이 되면, PD수첩은 MB수첩이 된다\"며 \"MBC는 우리 모두의 것이지, MB 씨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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