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미디어렙 합의안 연내 입법,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미디어렙 합의안 연내 입법,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새벽잠을 제대로 못 이뤘다” 김대환 지역방송협의회 의장이 말을 이었다. “지역방송이 얼마나 울면서 합의안을 받아들이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장자연 사건이 드러낸 MB언론장악의 실체

장자연 사건이 드러낸 MB언론장악의 실체

2년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 장자연 씨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가 2009년 사망 당시보다 소극적이어 졌다는 지적과 함께, 이것이 방송장악과 방송구조개편이 빚어낸 공영방송 추락의 방증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조선일보 기자님들, 사주가 자랑스러우세요?”

“조선일보 기자님들, 사주가 자랑스러우세요?”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조선일보가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을 고소한 것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적반하장식 고소남발”이라며 고소를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언론노조 “연말 총파업보다 수위 높일 것”

언론노조 “연말 총파업보다 수위 높일 것”

언론관련법 직권상정 시도와 관련해 26일 새벽 6시부터 총파업을 재개하는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이 “불법 날치기 상정”이라며 ‘원천무효’를 선언했다. 언론노조의 이번 총파업은 지난해 12월 총파업 때보다 투쟁 수위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조·중·동 왜곡보도 기념경품은 미친소 스테이크\”

[미친소가 몰려온다] \”조·중·동 왜곡보도 기념경품은 미친소 스테이크\”

이들은 최근 조·중·동 세 신문이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있다며 \"\'불법 시위\'니 \'배후 세력\'이니 하는 근거 없는 음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등 기자회견 참가단체들은 \"앞으로 조·중·동의 취재에는 일절 응하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

“검찰이 사실상 피의자다”

“검찰이 사실상 피의자다”

지난 31일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안기부 도청 테이프를 단독 입수하여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에게 1일 중으로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이상호 기자를 소환하겠다는 검찰 측 입장이 밝혀지면서 언론시민단체들의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조선일보 X파일 선제공격, 노무현정부 약점 노려?

조선일보 X파일 선제공격, 노무현정부 약점 노려?

X파일 사건이 정치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민언련) 주최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X파일’, 사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신태섭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정책위원장 “조선일보, 노무현정부의 약점을 공격하기 위해 선제공격”

한겨레 악의적 만평, KBS 힘 실어주기 나선 민언련 눈길

한겨레 악의적 만평, KBS 힘 실어주기 나선 민언련 눈길

KBS노무팀의 불법도청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이 와중에 KBS 정연주 사장을 편들고 나선 민언련, 악의적 만평을 실은 한겨레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들이 민영화를 개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국민들이 민영화를 개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언론개혁 입법안 마련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는 지난 8월 3일 ‘언론개혁의 의제들’로 시작되어 31일 ‘언론개혁의 실천방향'(종합토론)을 끝으로 5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방송보다 신문이 정치편향적 이미 4회에 걸쳐 언론개혁의 의제, 신문법, 방송법 개정방향에 대해 토론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특별한 쟁점이 나타나지는 않았고 ‘언론개혁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허동훈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전국의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실시된 ‘언론개혁에 대한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의 70.9%는‘신문이 정치적으로 편향돼 있다’고 답했고 22.6%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고 있다’는 답을 했다. 방송보도에 대해서는‘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응답이 57.2%,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고 있다’는 응답이 36.7%로 나왔다. 국민들은 신문과 방송의 정치적 편향에 대해 모두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신문을 좀 더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민영화면 무조건 개혁? 한편 ‘언론개혁에 대한 국민여론조사’의 방송구조 개편 부문에 대해선 이례적 결과가 나왔다. ‘공영방송인 KBS1을 제외한 다른 방송은 시장원리에 맡겨 민영화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가 58.4%로 나와 37.2%가 찬성한 방송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공영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클리핑] 2001년 7월 ‘이 달의 좋은 사설(칼럼)·나쁜 사설(칼럼)’ (2001.8.14)

[클리핑] 2001년 7월 ‘이 달의 좋은 사설(칼럼)·나쁜 사설(칼럼)’ (2001.8.14)

지금의 상황을 잘못 인식하고 있는 일부 독자들을 배려한 것일지는 모르지만, 또 하나의 민심 왜곡일 뿐임을 김 논설위원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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