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떠난 자와 남은 자들⑧]운수노동자 권익위해 뛴 맹렬 유가족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떠난 자와 남은 자들⑧]운수노동자 권익위해 뛴 맹렬 유가족

박종만 열사 부인 조인식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국제]축구 한번 못한 소년들의 중노동으로 만들어져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국제]축구 한번 못한 소년들의 중노동으로 만들어져

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의 슬픔..피바 국제노동기구에 아동노동 생산불허 약속하고도 못본 체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참여사회연구소 토론회, “노풍 어디서 왔는지보다 무엇을 담을지가 더 중요”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참여사회연구소 토론회, “노풍 어디서 왔는지보다 무엇을 담을지가 더 중요”

한국사회 지각변동, 노무현 현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후보열전-울산 편]북구 기초의원 후보 신정순” 신랑 표밖에 못 얻어도 ‘돈’ 선거 절대 사절”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후보열전-울산 편]북구 기초의원 후보 신정순” 신랑 표밖에 못 얻어도 ‘돈’ 선거 절대 사절”

홍기표/울산 현장기자 hongjaru@hanmail.net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 출마한 36명의 후보자들 중에 유일한 여성 후보가 있다. 농소1동 구의원 후보 신정순(41·사진) 당원이 바로 그 사람이다. 신정순 당원은 시골에서 6남매의 장녀로 태어나 어렵게 살았다. 중학교를 졸업한 뒤로는 돈을 벌기 위해 산업체 부설 고등학교를 다녔다. 한일합섬에서 설립한 한일여고 1기 졸업생이다. 졸업 후에도 전화 교환원, 보험설계사 등 여러 직업을 가져 보았다. 처음부터 사회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신정순 당원은 울산에서 부녀회장을 하면서 처음 사회활동의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그 뒤로 자연보호회, 부정선거 감시단, 녹색주민회 등을 거쳤다. 신정순 후보가 처음 민주노동당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된 것은 바로 그 부정선거 감시단 활동을 하면서였다. ‘바른선거시민모임’ 등의 활동을 하다보니 선거판이 얼마나 추잡한지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동네 어머니들은 선거철마다 무슨 선거브로커라도 된 듯이 사람들 모아서 밥 사 먹이는 게 관례처럼 되어 있었다. 제대로 된 선거문화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때 보았던 민주노동당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거의 모든 선거운동을 자원봉사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며 ‘저거 너무 괜찮은 방법’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물론 선거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후보열전-울산 편]남구청장 후보 김진석, “내 모든 행동의 기준은 노동자”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후보열전-울산 편]남구청장 후보 김진석, “내 모든 행동의 기준은 노동자”

허석/남구지구당 사무국장 김진석(39·사진)은 대학 안에 경찰이 상주하던 80년초 사회 전반에 판쳤던 독재와 비민주적 사회현실에 항거했던 정의감이 강한 청년이었다. 85년 학도호국단체제를 끝장내고 학생들의 힘에 의거해 학생들을 자주적 조직인 총학생회 부활 추진위원회를 건설해냈고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이후 각종 시위를 이끌다가 수배됐다. 87년 6월 항쟁 7, 8월 노동자 대투쟁의 성과로 다시 학교로 돌아왔으며 이때 이미 김진석은 노동자 민중을 위해 평생살기로 결심하는 인생의 항로를 결정했다. 김진석은 무엇을 하든 늘 그 기준이 ‘노동자 서민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자신의 정치철학으로 뚜렷이 새긴 사람이다. 김진석은 노동자의 투쟁이 있는 곳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함께 투쟁해온 사람, 언제나 투쟁의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다. 2001년 그 뜨겁던 화섬투쟁에서도 그는 효성공장에서 파업대오와 함께 밤을 세우고 거리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달린 구의원이다. 태광이나 고합 노동자들의 투쟁에서도 항상 함께 했던 투사다. 중소상인들이 대형할인마트의 등쌀에 가게 문을 닫으며 눈물을 흘릴 때 그 눈물을 닦아주고 살 길을 찾아주면서 더 이상 길거리로 나앉는 상인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의회에서, 반대투쟁의 집회장에서 함께 싸웠던 사람이다. 그는 오늘도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후보열전-울산 편]울주군수 후보 김종길,”공장ㆍ논밭 누비는 가난한 장남”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후보열전-울산 편]울주군수 후보 김종길,”공장ㆍ논밭 누비는 가난한 장남”

이상윤/울주군지구당(준) 사무국장 범서읍 천상리에서 태어난 김종길(사진) 후보는 우리나이로 마흔둘이다. 살아온 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고생바가지’가 딱 맞다. 육남매 장남이 겪어야했고 감당해야할 일은 고생바가지가 산더미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농협에서 일하며 확인한 농민의 삶과 현실은 어릴 적 자신이 겪었던 일보다 훨씬 더 어렵고 잔인했다. 농협구조조정이니 농가발전대책이니 떠들어대도 농민과 아무런 인연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수입개방으로 농민의 삶과 농촌붕괴를 초래하는 정책에 맞서 농협노동자들이 앞장서야 함을 절감한 세월이었다. 그래서 농협노동조합 결성에 앞장섰으며 전국농협노동조합 위원장을 맡아 성실하게 활동해 온 것이다. 김종길 후보는 진정한 정치와 행정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노동자 농민, 서민에게 답을 찾는다. 지역주민 누구를 만나도 토씨하나 빼놓지 않고 빼곡이 적는 것이 버릇이다. 이야기하기 부담스러워할 수 있으니 나중에 적자고 해도 오늘도 수첩 빼곡이 무엇인가를 적어온다. 울주군이 생기고 진보정당 후보가 선거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의 승리를 일구고 17만 울주군민의 승리를 일구기 위해 김종길 후보는 공장이고 논밭이고 가리지 않고 뛰고 있다. 자신보다 당을 앞세워 투쟁하는 김종길 후보는 부정부패와 정리해고날치기 주범인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민족농업 말살과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저지투쟁에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기획연재 Before & After-양심선언]”나는 기억 못해도 좋지만 폭로 내용은 잊지 말자”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기획연재 Before & After-양심선언]”나는 기억 못해도 좋지만 폭로 내용은 잊지 말자”

선언한 사람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국제]군사지원 확대ㆍ추가파병 등 미국 개입 현실화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국제]군사지원 확대ㆍ추가파병 등 미국 개입 현실화

콜롬비아 대선과 미국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르뽀]싸울 때보다 더 힘든 파업 이후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르뽀]싸울 때보다 더 힘든 파업 이후

명동성당 발전노조 농성장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송철호 시장후보 선대위, 당ㆍ민주노총ㆍ시민단체 결합…‘깨끗한 후보 송철호’ 당선 자신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송철호 시장후보 선대위, 당ㆍ민주노총ㆍ시민단체 결합…‘깨끗한 후보 송철호’ 당선 자신

오진아 dodani@kdlpnews.org “송철호 변호사야말로 1백만 시민의 여망을 담아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삶의 질을 우선하는 행정을 펴나갈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울산지역 종교계와 학계, 교육계, 법조계, 문화계 그리고 시민단체 활동가 2백24명이 송철호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후보를 ‘시민후보’로 추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로써 송철호 후보는 민주노동당 후보이자 민주노총 후보, 시민후보로서 이번 시장선거에 출마, 범진보진영을 대표하는 시장후보가 됐다. 현재 송철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 민주노총 울산본부 그리고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까지 망라된 2백여명의 울산지역 활동가들이 대책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장태원 울산환경운동연합 의장을 총괄위원장으로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장,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안수원 송철호 후원모임 대표, 장남수 울산대 민교협 의장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고문에는 권영길 당 대표와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최열 환경운동연합 부대표가 위촉되었다. 실질적인 선거운동을 이끌어나갈 조직위원회는 방석수 울산시지부 선거대책특별위원장, 이재인 울산본부 정치위원장, 심기보 울산민주시민회 사무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당, 노동조합, 시민단체 등 각 부문별 조직화를 책임지고 있다. 정책기획위원회는 산하에 ‘정책공약팀’, ‘선거분석팀’, ‘사이버팀’, ‘TV토론팀’, ‘선전홍보팀’, ‘전화홍보팀’을 각각 두어 시민단체 활동가와 전문가, 교수들이 결합, 송철호 후보의 정책과 홍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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