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지부는 13일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후보단일화에 실패, 동시 입후보할 경우 4.29 울산북구 재선거와 관련해 모든 선거 지원을 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난항을 겪고 있는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후보단일화가 또 다른 암초를 만났다. 진보진영 후보단일화를 위한 민주노총 조합원총투표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이 나온 것.
국내에서 도축되는 모든 소는 반드시 광우병 검사를 받도록 하는 법안을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9일 대표 발의했다.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후보단일화 후속 실무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김창현, 조승수 두 예비후보가 지난 6일 후보단일화 방안에 전격 합의한 뒤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세부 실무협상을 벌이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울산 북구에서 후보단일화를 이루지 못할 경우 한나라당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울산 북구 후보단일화 방안을 ‘가합의’ 했다. 오후 2시부터 열렸던 조승수, 김창현 후보의 회담에서 5:5 방식으로 결론을 내렸다. 50%를 차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는 울산 북구 소재 사업장의 조합원으로 한정했으며
민주노동당은 2일 공식적으로 민주노총 울산 조합원 50%, 주민 여론조사 50% 안을 제안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4일 대표회동을 갖는다.
울산 북구 선거를 용산투쟁과 더불어 또 하나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반이명박 투쟁의 핵심 기지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지금 시기 노동자 민중운동 진영에 주어진 지상명령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후보단일화 논의는 그야말로 한가하다 못해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총투표 50%, 북구주민여론조사 50%를 제의하였습니다. 비정규직인 민주노총 조합원 10.6%가 총투표 50%에 내용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4월1일 다시 열린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울산북구 후보단일화 실무협상이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한 채 오는 3일 오후 7시 여의도에서 두 당 대표회담을 열어 최종 담판을 짓기로 하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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