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조

노동은 체제의 문제다!

노동은 체제의 문제다!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우리 안의 수많은 차이를 고려할 때 “노동자는 하나다”라는 구호는 신화에 불과하다. 조직 내 업종 및 고용 형태, 성적 차이, 연령이나 세대, 국적이나 인종 등 분화된 특성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차이와 갈등을 드러내고 넘어서는 과정에서 연대와 단결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투쟁을 함께 일구는 것, 체제전환을 지향하는 노동운동의 과제다.

노동자 정치,현장에서부터 바로 세워야

노동자 정치,현장에서부터 바로 세워야

민주노조운동이 침체기로 접어들고 노동자 정당의 반복적인 분당과 패권적 비민주적 행태가 부각되면서 노동현장에서의 정치활동도 급격히 사그라들었고, 정치시스템도 그 작동을 멈추거나 유명무실해졌다.

민주노조운동 정신, 어떻게 되살릴까

민주노조운동 정신, 어떻게 되살릴까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24일 저녁 ‘민주노조운동 28년과 민주노총의 역사, 그리고 현재’란 주제로 12차 사파포럼을 열었다. 12차 사파포럼은 이날 저녁 6시께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양규헌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 마지막 위원장과 1995년 민주노총 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지낸 허영구 민주노총 전 부위원장을 토론 패널로 초청했다.

민주노조의 새로운 희망은 어디에서 싹트는가

민주노조의 새로운 희망은 어디에서 싹트는가

3월 3일, 여러 대학과 병원에서 일하는 청소, 경비, 주차노동자들의 파업 소식이 전해졌다.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경지부) 소속의 고려대, 고려대 안암병원, 경희대, 연세대, 연세재단빌딩, 이화여대, 서강대 등 14개 사업장 조합원 1,600여 명이 집단적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여러 용역업체와 집단교섭을 진행해 왔고, 파업도 함께 들어갔다.

해고 무효인데 해고자 복직 통보한 유성기업, 왜?

해고 무효인데 해고자 복직 통보한 유성기업, 왜?

유성기업이 해고자 27명 복직을 통보한 것에 대해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 영동지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노사 법적 다툼 끝에 중앙노동위원회를 거쳐 지난 4월 서울행정법원에서도 부당해고로 해고 무효 판결이 나왔는데, 회사가 마치 ‘선심’ 쓰듯 해고자 복직을 통보했다는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 단결을 위해,“민주노총 먼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 단결을 위해,“민주노총 먼저!”

민주노총을 다시 세우는 논의를 현장 활동가와 조합원들이 주도하자. 정파들은 이러한 민주노총의 단결을 만들어내기 위한 아래로부터의 흐름에 전적으로 복무해야 한다. 산별노조·연맹은 민주노총의 투쟁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노동자계급의 단결 조직으로서 민주노조, 민주노총을 다시 세워내자.

제2철도공사 설립 논란, 철도민영화 실패한 국토부의 ‘몽니’

제2철도공사 설립 논란, 철도민영화 실패한 국토부의 ‘몽니’

국토해양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경쟁할 제2철도공사 설립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운 공사 설립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올라오고 있다. 철도 민영화에 실패한 국토부가 ‘몽니’를 부려 공기업 경쟁체제를 통한 철도 민영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공공기관 구조조정, 상시적으로 일어날 것”

“공공기관 구조조정, 상시적으로 일어날 것”

토론회 참가자들은 대체로 공공기관 전체의 고용정책 등 공공부문에 대한 박근혜 당선인의 대선 공약 자체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박근혜 당선자가 공공기관 구조조정을 핵심으로 한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침’을 상시적으로 구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패권주의를 청산할 통합지도부를 세우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패권주의를 청산할 통합지도부를 세우자

현재 민주노총은 난파 상태에 처해 있다. 경제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민주노총이 바로 서지 못한다면 노동자 민중의 삶과 노동이 뿌리째 흔들릴 수밖에 없다. 민주노총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할 경우 2013년 들어설 새로운 정권에 맞설 투쟁 태세조차 갖추지 못한 채 표류할 우려가 크다. 현 김영훈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통해 민주노조의 원칙에 충실하고 풍부한 투쟁경험을 갖춘 통합적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 현재 민주노총 내 정파 간 견해 차이가 상당히 큰 상황에서, 통합적 지도력을 구축하지 못한다면 어떤 지도부라도 정파 간 세력구도 속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집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민주노총이 대정부·대자본 투쟁에서 제대로 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현장 투쟁도 후퇴하고 혁신 노력도 성과를 만들어 내기 어려울 것이다. 한편, 민주노총의 개탄스러운 현실을 이유로 제3노총을 건설하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민주노총의 분할은 그 자체로 노동자 단결을 저해하므로 바람직하지 않을뿐더러, 현재 시점에서 좌파노총을 분리 건설할 현실적인 동력도 부재하다. 지금은 민주노총을 혁신할 때지 민주노총을 뛰쳐나갈 때가 아니다.

[코뮌영상] 거리특강 \”민주노조 운동의 노선과 역사\”

[코뮌영상] 거리특강 \”민주노조 운동의 노선과 역사\”

[재능거리특강 41회] 학습지선생님들의 투쟁 재능농성장에서 세상을 말한다 \”민주노조 운동의 노선과 역사\” 투쟁발언: 황창훈(학습지노조 서울경기지역 본부장) 강사: 양규헌(노동자역사 한내 대표) 일시: 2012년 11월 6일(화) 19시 장소 : 재능지부 시청농성장 (시청광장 옆 재능사옥 앞) 주최: 전국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운동에는 세 가지 노선이 있다. 전체주의 노선, 실리주의 노선, 사회적 합의주의 노선, 변혁노선이 그것이다. 변혁노선은 민주노조 운동이 본격화될 당시에 강조했던 노선으로 맑스주의에 기반해 자본주의 사회 체제를 갈아엎지 않고서는 노동자들에게 희망은 없다고 본다. 그들이 아무리 개혁과 혁신과 진보를 얘기해도 그것은 결과적으로 자본주의를 지탱하는 하나의 힘이 될 뿐이며 노동자들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민주노조운동이 수십년 경과해서 오늘날 이르렀는데 그러면 지금 우리 운동의 노선이 뭐냐고 묻는다면 \’노선이 없다\’. 노선없는 운동이 어디 있나.. (운동은) 노동자계급의 투쟁에 의존하지만 그런 투쟁들을 정치적으로 발전시켜서 노동자계급정치가 새로운 토대를 만들어나가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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