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원장의 부재로 근거없는 상반기 투쟁의 모든 책임을 지도부로 떠 넘기는 논의 등 개량주의 세력의 준동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김대중정권 또한 끊임없이 노사정위로의 복귀를 유혹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백기항복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상반기 민주노총 투쟁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더욱 치열한 투쟁을 준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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