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보궐선거

[민주노총 보궐선거] [포토뉴스] “투쟁보다는 잿밥”

[민주노총 보궐선거] [포토뉴스] “투쟁보다는 잿밥”

신임 위원장을 뽑고 안건을 처리하는 게 올바르다는 그럴 듯한 제안은 받아졌다. 보란 듯이 22일 새벽 투표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대의원들은 자리를 떴고, 성원 부족으로 임시대의원대회는 자동 유회가 되었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9신 02:00] 성원미달로 이후 안건처리 무산

[민주노총 보궐선거] [9신 02:00] 성원미달로 이후 안건처리 무산

정회가 선언된 이후 구권서 전비연 의장은 마이크를 잡고 “지난번 부위원장 선거 때도 그러더니 동지들 정말 너무하다. 이렇게 재검표 까지 해야 하냐”며 “4명이나 뽑는 부위원장 선거에서 기어코 전비연 후보를 탈락시켜야 겠냐. 전비연은 앞으로도 비정규직 투쟁 열심히 하겠지만 오늘 투표 결과를 놓고 나중에 아쉬워 하지 마라”고 선거 결과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류재운 전비연 부의장은 “구권서 의장은 국회 앞에서 천막 치고 단식 농성 중이다”며 “이런 식으로 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주봉희 대의원은 “대의원 동지 여러분, 전비연 후보 탈락시켜줘서 고맙습니다”라며 “이제 전비연은 홀가분하게 비정규직 투쟁 더 열심히 하겠다”고 비꼬았다. 한편, 선관위는 기호 5번 이남신 후보에 대한 재검표 결과 같은 결과가 나왔음을 밝혔다. 01시 45분은 회의가 속개되었다. 회순에 따라 3안인 ‘2005년 사업보고 및 평가’에 대한 발제가 시작되었다. 발제가 시작되자 마자 한 대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해 “자리가 많이 비었다. 성원이 되는지 확인하고 회의를 속개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성원 확인에 들어갔다. 성원 확인 결과 재석인원 386명 재석으로 재적인원의 과반수인 477명을 넘지 못해 이후 대의원대회 안건처리는 또 다시 무산되었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경총, “민주노총 보궐선거 박빙”

[민주노총 보궐선거] 경총, “민주노총 보궐선거 박빙”

예상 지지율 분석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의 대의원 구도를 살펴보면, 국민파가 전체 대의원의 약 47% 정도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중앙,현장파 연합 계열에서는 약 45%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기호 3번 김창근-이경수 후보조, KT노조 징계 촉구

[민주노총 보궐선거] 기호 3번 김창근-이경수 후보조, KT노조 징계 촉구

민주노총 4기 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김창근-이경수 후보조가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의원대회 무산과 민주노총의 대응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기호 1번 이정훈-이해관 후보조와 기호 2번 조준호-김태일 후보조는 앞선 13일에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대의원대회 무산과 관련한 입장을 냈었다. 이호동 기호 3번 선거대책본부 집행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해 “조직에 대한 애정을 갖고 민주노총을 지켜보고 있는 이들에게 우리의 명확한 입장을 밝히려 한다”고 말했다. “기호 2번 조준호-김태일 후보 진영은 사심없이 결단하라”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 집행부의 ‘깽판세력’ 발언, KT노조의 ‘적반하장’, 조직 대표의 인사권 행사 부정, 보건의료노조 탈퇴문제 강행 처리 등 최근 벌어진 현상들을 지적하며 △KT노동조합 징계 △비정규개악안 강행처리시 선거 무기한 연기(이를 위한 조준호-김태일 후보의 사심없는 결단) 등을 촉구했다. 또한 김창근 위원장 후보는 최근 새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해 “비대위는 대의원대회 사태 관련 운영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인데, 사퇴한 비대위의 위원이 다시 비대위원장을 맡는다는 것은 비리로 사퇴한 4기 집행부가 또다시 출마하는 것과 똑같이 상식에 맞지 않는 결정이다”라고 비판했다. 이경수 사무총장 후보는 “4년간 중집위원으로 회의에 참여해 보았지만

[민주노총 보궐선거] KT노조 대의원대회 출입 저지 관련 논란 증폭

[민주노총 보궐선거] KT노조 대의원대회 출입 저지 관련 논란 증폭

기호 1번 선본 측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대 당일 현장에서 참관인들과 실랑이를 빚은 인물들은 KT의 내부고객만족팀(전 노사협력팀) 직원들로 KT노조원이 아님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기호3번 선대본, 대의원대회 이후 후속조치 비판

[민주노총 보궐선거] 기호3번 선대본, 대의원대회 이후 후속조치 비판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무산된 후인 13일, 기호 1번과 2번 진영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기호 3번 진영이 14일 입장을 밝혔다. 14일 기호 3번 김창근-이경수 후보조는 13일 중앙위원회를 통해 새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진 데 대한 입장을 포함해 ‘대의원대회 파행과 후속조치에 대한 우리의 견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선관위의 무책임한 태도가 자격논란의 씨앗을 뿌렸다” 기호 3번 선거대책본부는 성명서에서 “중요한 회의가 대의원 자격논란으로 파행을 겪은 것은 조직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라며 “특히 임원보궐선거가 예정돼 다른 대의원대회와 달리 성원문제가 선거권과 결부되는 매우 민감한 성격을 띠고 있었으며, 대의원대회 파행의 직접적 원인인 대의원 자격논란은 결국 선거권자 확정 문제와 직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의 진영옥 여성할당부위원장의 후보 등록 인정 문제, 현대자동차노조의 질의에 대해 “선관위 회의를 소집할 수 없어 답할 수 없다”고 했던 사실, “대의원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하면 현대자동차노조 파견대의원의 선거권을 인정할 수 있다”고 결정한 사항 등을 들어, “선거관리위원회의 비상식적 결정과 무책임한 태도가 혼란을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13일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사태의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우병국

[민주노총 보궐선거] ‘파행’이라 말하지 말라

[민주노총 보궐선거] ‘파행’이라 말하지 말라

부당하고 불편하고 억울하지만, 지금의 이 고통과 혼란조차 반자본의 지평 위에서 해방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주체들이 모든 걸 감내하고 가야 한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무산 진상조사키로

[민주노총 보궐선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무산 진상조사키로

민주노총이 13일 비상중앙집행위원회와 중앙위원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회의가 열린 민주노총 건물 1층에는 IT연맹 조합원 1백 여명이 대의원대회 무산의 책임을 묻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선전전을 벌여 신경전이 빚어지기도 했다. 중집회의에서 비대위 구성 건, 코오롱제품 불매운동 건, 보건의료노조 탈퇴 지부 건 등의 안건을 마련한 뒤인 오후 4시에 열린 중앙위원회에서는 남궁현 건설산업연맹 위원장이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전병덕 사무차장이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중앙위원회에서 기타 안건으로 발의된 △정기대의원대회 파행 진상조사위원회 설치 건 △전재환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사 채용에 대한 규약 해석 건 △보건의료노조 집단 탈퇴에 대한 처리 건 중 진상조사위원회 설치 건은 통과되고, 나머지 두 안건은 성원 미달로 중앙위원회가 산회함에 따라 차기 중앙위원회에서 다뤄지게 됐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기호1,2 선본, 대의원대회 연기에 대한 입장 밝혀

[민주노총 보궐선거] 기호1,2 선본, 대의원대회 연기에 대한 입장 밝혀

지난 10일 열렸던 민주노총 36차 대의원대회가 '대의원 자격 시비 논란'으로 안건을 하나도 논의하지 못한 채 21일로 연기된 가운데 4기 임원보궐선거에 임했던 후보들이 13일 오전,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였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7신 0:30]민주노총 대의원대회 결국 연기

[민주노총 보궐선거] [7신 0:30]민주노총 대의원대회 결국 연기

민주노총 36차 정기대의원대회는 단 한 가지의 안건도 처리하지 못하고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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