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양당은 그토록 목소리 높여 서로 다툼만 벌이다가 끝내는 ‘2010 지방선거 공동승리를 위한 야5당 협상회의’ 속으로 소리 소문 없이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민주당과 그들의 지지 세력일 뿐인 시민사회 세력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다. 참으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국빈민연합(전빈련) 등 기층민중조직들은 올해 상반기 공동투쟁을 거쳐 연말까지 상설적인 공동투쟁체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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