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됐든 대선이라는 블랙홀을 피해가긴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제 광장을 정리하려는 정치권, 그리고 자신을 어필하려는 정치인들. 촛불의 한가운데 대선 레이스를 맞이한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노동자들은 정리해고법, 비정규직법을 만든 민주당 정권 10년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노동자들은 경제공황의 시대에 ‘닥치고 정권교체’가 또다시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에게 희생과 양보를 강요할 것인지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좌파단체들은 연석회의가 연립정부 반대를 명시했지만, 여전히 야권연대를 통한 정책협약 전술 유지할 것이라는 의구심을 버리지 않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관한 몇몇 좌파단체들은 연석회의 논의에 일단 회의적인 입장이다.
`민중운동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내건 청년진보당(대표 최혁·34)은 오는 29일 창당대회를 열어 2000년 16대 총선 참여를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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