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위원회 사건으로 수감중이면서 간경화로 옥중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박경순 (45) 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검찰은 28일 열린 '영남위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구형 공판에서 국가보안법 제5조 반국가 단체 구성 혐의를 적용해, 피고인들 중 '수괴'로 지목된 박경순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 다. 국가보안법 상 반국가단체 혐의를 적용한 사건은 김대중 정부 들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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