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을 제작·배포해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기속된 박성수(42, 군산)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또, 지난 2월 16일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에서 박 씨가 제작한 전단을 뿌린 변 모(46)씨와 신 모(34) 씨에 대해서도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을 제작·배포해 명예훼손 혐의로 6개월째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둥글이 박성수(42, 군산)씨에 대해 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4월 28일 대검찰청 앞에서 박 씨 등이 진행한 ‘전단지 공안몰이 비판’ 기자회견이 집회시위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작년, 비정규법 시행을 앞두고 이랜드의 비정규직 집단해고에 반발해 시작된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의 파업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
김경욱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과 만났다. 파업 300일, 악착같이 버티는 조합원들이 무서워 하루하루 결의를 다시 만든다는 그는 승리의 확신으로 가득 찬 미래를 그리기보다는 또 하루를 함께 보냈다는 것에 고마워하고 있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되었으나 “이를 의도적으로 회피했다”는 이유 때문.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늘(22일) 전체회의에서 이를 의결했다.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홍준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의원들에게 “박성수 회장을 오는 11월 2일 노동부 국정감사에 출석하도록 다시 요구하는데 이의가 있느냐”라고 묻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박성수 회장의 증인 출석에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이고 있다.
뉴코아노조 조합원인 박모 씨는 오늘 오전 11시 30분경부터 서울 마포구 창전동 광흥창역 앞 40여 미터 높이의 서강대교 CCTV탑에 올라 \"뉴코아-이랜드 문제 해결하고 박성수를 구속하라\"라는 글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린 채 고공농성 중이다.
지난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만장일치로 박성수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면서 4개월을 넘기고 있는 이랜드-뉴코아 노동자들의 싸움에 작은 희망으로 떠올랐었다. 그러나 박성수 회장은 지난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에게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보냈다.
노동사회단체들은 24시간 동안의 단식을 통해 다시 한 번 박성수 회장의 “실질적인 법적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동사회단체들은 어제(18일) 오후 6시 단식단 발대식을 갖고 국회 앞에서 단식에 돌입했다.
10월17일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회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삼성비정규 하청노동자 공동투쟁단 3차 집중집회가 삼성본관 앞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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