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부터 국회의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이 출석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5일 열렸던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만장일치로 박성수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상태이다.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었다. 이는 오늘(5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6일 새벽 홈에버 면목점 3차 농성에 돌입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례적으로 3시간 여 만인 새벽 3시 40분경에 경찰력을 투입해 농성중이던 조합원 56명을 전원 연행했다. 또한 농성을 지지하기 위해 매장 밖에 있던 학생 99명을 연행했다.
민주노총이 지난 주말(25일) 이랜드 매장에 대한 6차 매출타격투쟁을 진행한 결과 전국적으로 2천 2백여 명이 참여해 11개 매장을 봉쇄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9시에 2차 공권력 투입에 따른 긴급산별대표자회의를 열고 이후 투쟁 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오후 1시경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의 만행을 강력하게 응징하겠다\"고 천명했다.
[걱정인물]이낸드 박00 회장의 경영방침
전직원과 함께 기도해주길 당부한 이메일 내용은 \"불법파업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노동조합원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현장으로 복귀하여 다시는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길, 자신의 달란트(임금)에 대한 불만을 갖지 않는 성실한 종의 소임을 다 할 것\" 등의 기도내용이었다.
이랜드 그룹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집단해고 한 댓가는 16개 이상의 매장이 문을 닫는 상황으로 돌아왔다.
국제노조네트워크(UNI, Union Network International)가 지난 2일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에게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1일)로 비정규법이 시행되었다. 정부는 비정규법이 비정규직을 보호할 것이라 선전하고 있지만 비정규직들은 시행 첫 날부터 파업으로 비정규법이 왜 비정규직을 보호하지 못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