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형제의 난이 국제문제로 비화되는 한편 적대적 M&A에 대한 상호폭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계열사의 주가가 폭락하는 하는 동시에 검찰 수사가 확실시 되고 있다.
두산그룹의 '형제의 난'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박용오 전 회장이 동생 박용성 회장의 비자금 조성 사실을 터뜨리자 박용성 회장은 박용오 회장이 재임시 자행한 분식회계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
'사우디왕가식 경영'을 내세우며 형제간 경영권을 세습했던 두산에서 분란이 일어났다. 2선으로 밀린 박용오회장이 검찰에 편법경영등에 대해 투서 했고 이에 두산은 68세의 박용오 회장을 '가문에서 퇴출'시키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악의 소유지배구조를 지난 두산그룹 회장에 최근 선임된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의 사회환원 같은 헛소리를 하면 자본주의 체제가 무너질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노동계 공적1호'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두산그룹 회장 자리에 앉게 됐다.
12일 7시경, 노동부 중재로 개인손배 가압류 취하, 해고자 부분 복직 등에 합의해
두산중공업 사측이 제기한 배달호 열사 시신퇴거 등 가처분 사건에 대한 피신청인측(열사의 부인 황길영, 열사의 2명의 딸, 김창근, 금속노조, 금속노조 두중지회) 대리인 박훈 변호사의 [답변서]입니다
두산중, "폭동 예상, 결사대 들어올 시 휴업 실시 검토 중"
"두산중 25일 폭력사태 허위사실 유포 소설 수준" 분신대책위, 부당노동행위, 폭력 혐의로 두산중 등 고소고발 10건 제출
두산중, "휴업 등 특단 조치 불가피하다"고 밝혀 "두산중, 정부 압력 피하려고 노조핑계삼아 휴업조치하려는 악랄한 기업" "부끄러운 기업인 박용성 회장이 상의회장되는 것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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