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수

현중노조 제명 당연 수순…현중노조 ‘대책위에서 손떼겠다’

현중노조 제명 당연 수순…현중노조 ‘대책위에서 손떼겠다’

28일 경찰, 박일수 열사 대책위 3인 기습연행

박일수열사대책위에 체포영장 발부

박일수열사대책위에 체포영장 발부

비정규직 차별철폐 않는다면 민중들이 탄핵할 것

“열사가 죽으면 또 노동가요 부르고 행진만 하다 갈 것인가?”

“열사가 죽으면 또 노동가요 부르고 행진만 하다 갈 것인가?”

비정규연대회의 현대중공업노조 제명운동을 벌여

“열사투쟁은 모든 노동자들이 자신의 투쟁으로 받아 싸워야 한다”

“열사투쟁은 모든 노동자들이 자신의 투쟁으로 받아 싸워야 한다”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로 온몸을 불사르고 비정규직 철폐를 외쳤던 고 박일수 열사의 분신항거 이후 처음으로 전국동시다발 집회가 민주노총 주최로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KT앞에서 조합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비정규노동자 박일수 열사 정신계승! 비정규철폐 결의대회’를 열고 현대중공업과 노무현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은 “작년에 노동열사 일곱 분을 피눈물로 보냈는데 올해는 좀 나아지려니 하는 희망은 깡그리 사라지고 새해벽두 부터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면서 “박일수 열사처럼 많은 노동자들이 죽음을 고민해야 하는 이런 와중에도 사용자와 정부는 끊임없이 비정규직을 양산하려고 혈안이 되고 있으며 정규직 노동자를 전부 몰아내고 비정규직으로 다시 채용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그런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정부와 자본을 규탄했다. 이날 집회 투쟁사에 나선 울산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조합원 김동혁씨는 “박일수 열사는 인간답게 살고 싶다면서 온몸에 불을 붙였다. 어찌 열사의 염원이 죽음의 공장 현대중공업만의 문제겠는가?”라며 “열사투쟁은 비정규직 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들이 자신의 투쟁으로 받아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혁씨는 또 “현대중공업은 지금 새로운 투쟁이 시작되고 있다”면서 “그동안 자신이 조합원인 것조차 밝히지 못한 조합원들이 당당히 나서 실천하고 있고 조합원들은 거기에

현중, ‘노조 공개활동’선언 하청노동자 탄압 노골

현중, ‘노조 공개활동’선언 하청노동자 탄압 노골

비정규직연대회의, '비정규직 차별' 대책마련 정부에 촉구

[사회화와노동] 노동자계급 내부의 단결과 연대로!

[사회화와노동] 노동자계급 내부의 단결과 연대로!

- 고 박일수 동지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병원앞 경찰과 대치상황

– 병원앞 경찰과 대치상황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인 박일수씨(50)가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외치며 2월14일 새벽 5시께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인턴기업 사무실 앞에서 유서를 남기고 분신자살했다. 고인은 현대중공업의 선실 내 나무의장을 담당하는 100여명 규모의 사내하청 인턴기업 소속으로 일해왔다. 이날 박일수씨는 새벽 온몸에 인화물질을 붓고 분신한 것으로 보이며,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한 차별대우 등을 비난하는 내용이 남겨져있었다. 故 박일수 씨의 시신은 울산 현대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유족인 딸 박 모씨(26)로부터 위임장을 받아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 지역단체 등과 함께 대책위를 꾸리고 있으며, 울산본부는 일단 지역 조합원들을 상대로 현대병원 집결지침을 내린 상태다. 민주노총도 이날 긴급 임원회의를 열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故 박일수열사 분신대책위 영상속보 01>현대중사내하청 노동조합 인터뷰

기사 1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