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이 세월호 사건을 최초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진 국정원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며 국정원 책임 관련 서류도 확보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민주당의 인식에서 보면 두 의원의 제명처리를 반대하는 강병기 후보가 당대표가 될 경우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를 해도 표가 이탈한다는 결론에 닿게 되는 셈이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12일 광주 망월동을 참배한 후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후보의 자진사퇴를 재차 촉구했다.
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 부정선거를 둘러싼 내홍에 휩싸여 사실상 노동 현안에 손을 놓고 있는 사이 민주통합당은 민주노총의 주요 현안 사업장 챙기기와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논평의 어감은 ‘좀 미흡하지만 잘해봐라’는 충고와 칭찬, 격려를 적당히 섞었다면, 진보신당의 논평은 전반적으로 ‘진보흉내만 낸 미흡한 연설’이라며 실망과 비판적 평가가 주를 이뤘다.
민주당이 당 내부에서 빗발치는 반발을 수습하고, 박재승 공심위장의 \'뚝심\'에 계속 힘을 실어주고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제 공은 박재승 공심위장의 \'뚝심\'에서 손학규 대표의 \'지도력\'으로 넘어온 셈이다.
임시국회 대정부 질의와 문화관광위원회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새 정부의 언론대책을 책임지고 있는 인사들이 ‘기사를 빼달라’‘제목을 바꿔달라’는 편집권 간섭과 함께, 심지어 모 방송사 인선에도 압력을 넣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민예총 구중서 공동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 직후 문화예술계 인사들과의 만남에서 제시했던 여러 가지 약속들이 충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관성 있는 개혁 정책을 주문했다.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이 ‘과속 질주’를 하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다. 박대변인이 방송 개혁 방향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까지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나서 방송개혁위원들의 문제제기 를 받기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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