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반도체공장 ㈜KEC 노동자가 2년 만에 다시 정리해고 위기에 놓였다. 회사는 경영위기 가운데서도 고용안정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지만, 인건비 절감, 근로조건 하향을 기업노조(KEC노동조합)에 제안한 바 있어 정리해고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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