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국주의

제국주의: 숲을 보려는 것을, 나무가 막지 못하게 하라

제국주의: 숲을 보려는 것을, 나무가 막지 못하게 하라

현대 제국주의는 고도로 집중화되고 중앙집권화된 생산과 자본과 관련이 있다. 이는 생산력의 양과 질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과거의 식민지 시대의 전례와는 다르다. 재생산 과정에서의 글로벌 통합의 경제적 형태는, 국제적 생산, 관리, 통제, 소유 등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정교해졌다. (그러나) 지난 반세기 동안 이러한 경제적 형태들이 경험한 변이는, 제국주의적 착취를 어떠한 방식으로도 무효화하지 않는다.

로빈슨의 ‘마니교도’ 라벨이 초래한 의도치 않은 불행한 결과

로빈슨의 ‘마니교도’ 라벨이 초래한 의도치 않은 불행한 결과

로빈슨의 초국적 자본가 계급에 대한 연구는 매우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로빈슨의 이론화가 미국 제국주의에 맞선 투쟁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을 희석시켜서는 안 된다. 미국은 단지 양적으로만 더 제국주의적일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더 제국주의적이다. 미국 제국주의의 범위와 공격성은 의심의 여지 없이 어떤 경쟁국 정부와도 비교할 수 없다.

자본의 위기는 무장한 세계화로 이어지고 있다

자본의 위기는 무장한 세계화로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는 “아시아 국제운동의 한 기점으로 남은 것이 내년 홍콩 WTO 각료회의이다"며 "우선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공동기구를 기획해내고, 이것을 계기삼아 그간 제기되었던 아시아사회운동 네트워크를 살려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간노동자의 힘] 전지구적 반미・반전・반제투쟁의 현황과 과제

[주간노동자의 힘] 전지구적 반미・반전・반제투쟁의 현황과 과제

“오늘날 미국이 유일한 제국주의 열강이기 때문에, 전지구적 반제국주의 동맹을 건설해야 한다. 그러나 그 반제 전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내의 조직화일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저항은 항상 국내에서 시작된다. 제국흥망의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바는 제국의 시민들이 무한전쟁과 영구점령에 대한 믿음을 잃을 때에 비로소 제국체제의 후퇴를 강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 타리크 알리, “이라크의 재식민화”, 《신좌파평론[New Left Review]》, 2003년 5~6월호 국제적 차원의 계급적 역관계 21세기 초반 현시점에서 국제적 수준의 계급적 역관계는 노동자・민중에게 대단히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과거 냉전시기에 비록 내부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가졌지만, 소련을 필두로 한 사회주의 진영의 존재는 미국 제국주의로 하여금, 전면적 도발을 제어하고, 대신에 ‘저강도 전쟁’ 전략을 채택하도록 강제하는 힘이었다. 그러나 사회주의진영의 붕괴 이후, 러시아는 더 이상 미국에 맞설 열강이 되지 못했고 특히 연방 해체 이후 미국과 유럽의 포위・압박공세 속에 그 힘이 상당히 무력화되어 있다. 중국과 베트남은 이미 자본주의 체제 내부로 포섭되어 있어, 미국 제국주의에 봉쇄 당한 쿠바 사회주의를 제외하면 어떤 자본주의의 대안도 부재한 것이 현실이다. 지난 1991년 걸프전을 계기로

‘북’이라도 치고싶다.

‘북’이라도 치고싶다.

지난 5월 8일, 자통협과 평통사 회원들은 대통령의 F-15K 도입 재가 거부를 촉구하며 청와대의 신문고를 두드렸다가 모두 연행되었다. 5월 9일, MBC와의 인터뷰를 위해 신문고를 다시 찾은 회원들, 하지만 이날 역시 청와대 경비단과 종로서에 의해 가로막힐 수밖에 없었다. 옛날 봉건왕조 시대에 백성들의 민원을 위해 열어놨다는 신문고, 하지만 현 정권에게 신문고는 ‘국민의 정부’ 라는 것을 선전하기 위한 거짓 상징물일 뿐이다. 김대중 정권이 F-15K를 도입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한국민중의 투쟁은 계속된다. 쭈욱…

대중화 시대의 반미문화제, 미 쳐보자 페스티벌

대중화 시대의 반미문화제, 미 쳐보자 페스티벌

5월 3일, 경희대에서는 한민족네티즌협의회와 여러 운동단체가 주최한 색다른 반미문화제가 열렸다. ‘운동권’의 구호에서나 들을 수 있던 반미, 반제국주의가 이제 일상적인 정서가 되고있다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이다.

[주간리포트]시그네틱스 공장 침탈…미국 보복전쟁 반대투쟁

[주간리포트]시그네틱스 공장 침탈…미국 보복전쟁 반대투쟁

1…지난 8월9일 폭력적 공장 침탈은 우리 투쟁의 시작이었다 – 한국시그네틱스 노동조합 파주공장 진입투쟁 [9/20~9/21] 2…평화 위협, 민중 학살, 제국주의 전쟁 반대한다!! – 미국의 보복전쟁 반대 투쟁 [9/17~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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