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들 속에 분명히 위계와 서열이 있거든.
자본은 \\\'차별\\\'을 통해 노동자들의 저항을 무력화시킨다. 지금 노동현장에서의 차별을 살펴봐야 하는 건, \\\'차별\\\'이 지금의 체계를 유지하는 강력한 힘이기 때문이다.
인권의 근거가 \\\'우리\\\'라고 하지만, 우리가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가 되고 싶지 않은 ‘너’들의 존재를 어떻게 마주할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서로 이끌리는 힘은 차별에 맞서는 힘이다
청소년 활동가들이 운동을 하면서 겪게 되는 가장 일상적인 모욕인 ‘보자마자 반말’ 문화는 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습관들이 어떻게 차별을 유지하고 확대시키는지 꼼꼼히 살필 때 견고한 차별의 벽을 넘어설 수 있지 않을까?
“어디서 왔어요?” “동성애자인권연대요.” 잠시의 머뭇거림 후, 왜 여길 왔나? 하는 표정이다.
올해는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제정 덕에 학교로 인권교육이 들어가는 첫 해이다.
이번 일의 어떤 점이 제일 문제인거지? 미성년자랑 자서? 아니면 두 사람이 교사였고 학생이었기 때문에?
법무부는 2007년 ‘차별적인 누더기 차별금지법 제정 사태’이후 어떤 평가나 성과 없이 일방적으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나서, 2007년 사태를 재현시키려 한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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