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입법운동과 반차별운동은 떨어질 수 없는 운명 속에 있다. 때문에 입법운동의 과정에서 차별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논의와 담론의 확장은 반드시 필요하다
차별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조장하는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려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4년간의 준비 끝에 입법권고했던 차별금지법안이 일부 보수 기독교계와 재계의 반발로 알맹이가 쏙 빠진 채 지난 12월 4일 국무회의 심의를 통과하였다. 이와 같은 시대착오적인 사태를 알리고 올바른 법안 제정 및 반차별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인권 운동계의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호 액트에서는 이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소수자차별저지긴급행동의 미디어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권단체 '교육과 차별'반차별 포럼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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