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파동으로 신드롬(syndrome)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어버린 유럽에서 요즘 또 하나의 신드롬이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94-95년 보스니아와 99년 코소보에서 평화유지활동을 하던 군인과 의료요원들이 가볍게는 불면, 두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심하게는 암과 백혈병으로 사망하는 ‘발칸 신드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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