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차적으로 언론사의 지배구조를 장악하였다. 즉 방송정책 총괄기구인 방송통신위원장에 후보시절 정치특보였던 최시중 씨를 앉힘으로써 이후 공영방송사 사장 선임이나 방송정책에서 언론의 독립성을 침해할 가능성을 예비하였다. 그리고 이후 KBS, YTN을 비롯한 각 방송사 사장에 대통령 후보시절 정치 특보들을 앉혔다. 언론유관기관의 장까지 고려하면 수십 명의 특보를 배치하였다.
2년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 장자연 씨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가 2009년 사망 당시보다 소극적이어 졌다는 지적과 함께, 이것이 방송장악과 방송구조개편이 빚어낸 공영방송 추락의 방증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MBC 사상 처음으로 84사번, 27년차 국장급 사원들이 전면에 나서 사장의 약속 파기와 무책임한 행보를 강하게 질타했다.
3대 요구를 내걸고 오후 4시 여의도 국회 앞으로 자리를 옮긴 조합원들은 를 힘찬 함성과 큰 박수로 시작했다.
4월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앞마당, 전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MBC 본부 조합원들이 파업투쟁에 떨쳐나섰다.
4월 5일 오전 10시 20분, MBC 여의도 본사 1층 ‘민주의 터’를 가득 메운 MBC 조합원들은 “말 잘 듣는 청소부 김재철 몰아내자!”, “김재철 몰아내고 MBC 지켜내자!”, “공영방송 장악음모 투쟁으로 분쇄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파업출정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MBC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방문진 이사장 김우룡이 그 더러운 입을 통해 까발린 이명박 정권의 MBC 장악극을 보고 있노라면 치미는 분노에 피가 거꾸로 솟는다”며 격한 심정을 표현했다.
공영방송의 공공적 역할을 생각하고,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며 컨텐츠를 생산해왔던 제작 주체들, 그리고 이들과 교감해온 인터넷 공간과 시민사회와 독립미디어 주체들의 실존... 이들 네트워크의 위기에 그 실체적 진실이 있는 건 아닐까 싶다.
전태일 열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11월에 열리는 \'전국노동자대회\'가 오는 주말로 다가왔다. 전국노동자대회 일정에 맞추어 민주노총 등 노동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민주노총은 올해 전국노동자대회 명칭을 \'반노동 반민주 MB정책 분쇄, 공안탄압 분쇄, 노동기본권 강화\'로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오늘(23일) 열린 국회 문방위 국감에서 밝힌 청와대의 KBS 사장 대책 지시 내용이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KBS 사장 교체를 통한 정부의 방송장악 시도가 분명해지게 된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