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호

손배가압류, 배달호 열사 10주기…“그가 원한 세상은 아직도”

손배가압류, 배달호 열사 10주기…“그가 원한 세상은 아직도”

배달호 열사가 사망한 지 10년. 그가 몸을 태우며 항거하고자 했던 노조탄압과 손배가압류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최강서 한진중공업 열사가 그와 똑같은 이유로 목을 매달았을 때, 그는 노동자광장 위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노동과세계] “부디 편히 가소서, 그리고 지켜보소서”

[노동과세계] “부디 편히 가소서, 그리고 지켜보소서”

'고 배달호 열사 전국노동자장' 14일 창원서 엄숙히 치러 "탄압 없는 세상으로 고이 가시길" 양산 솥발산에 안장

타결

타결

12일 오전 7시경 노동부의 중재로 두산중공업 노사가 “△개인손배 가압류 취하 △해고자 18명 중 5명 복직 △2002년 파업 기간 무결처리 손실분 50%지급 △사측의 유감표명, 재발방지 담화문 발표” 등에 합의했다. 양측은 이밖에도 “△노사문화팀 BG별 노사문화팀의 업무 성격을 명확히 하고, 부당노동해위의 해당하는 업무를 지시하거나 시행하지 않는다 △1월 9일 이후 발생한 사안에 대해 조합원에 대한 사규 적용을 하지 않으며, 노사 양측의 진정 고소고발 상호 취하 △7일 이내 장례 이행 △배달호 열사에 대한 징계 철회” 등에 합의했으며 기타 현안은 추후 협의키로 했다. 노조는 사측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으나 사측이 끝내 거부해 유감표명 수준으로 합의했으며, 해고자 복직, 2월 25일 용역깡패와의 충돌 문제 등이 막판까지 쟁점 사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달호 열사 장례, 분신 65일째인 14일 ‘전국노동자장’으로

배달호 열사 장례, 분신 65일째인 14일 ‘전국노동자장’으로

분신대책위, "열사가 남긴 유서에 근거한 일관된 원칙의 투쟁" 열사 장례, 두산중 전체 사원 등 5천여명 참여하는 가운데 '전국노동자장'으로

두산중 노사, 파업 손실분 50%지급, 사측 유감표명 등 합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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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7시경, 노동부 중재로 개인손배 가압류 취하, 해고자 부분 복직 등에 합의해

“고 배달호씨 시신 회사 밖으로 퇴거하라”

“고 배달호씨 시신 회사 밖으로 퇴거하라”

10일 창원지법, "고 배달호씨 시신 퇴거, 미망인 퇴거, 배달호 열사 관련한 연설, 선전물 설치 금지" 등 판결내려 노동부 장관, 노사 중재 나서 결과 주목

신청인 회사는 망자 배달호의 죽음에 100% 책임이 있습니다

신청인 회사는 망자 배달호의 죽음에 100% 책임이 있습니다

두산중공업 사측이 제기한 배달호 열사 시신퇴거 등 가처분 사건에 대한 피신청인측(열사의 부인 황길영, 열사의 2명의 딸, 김창근, 금속노조, 금속노조 두중지회) 대리인 박훈 변호사의 [답변서]입니다

두산중, 금속1천결사대도 출입금지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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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 "폭동 예상, 결사대 들어올 시 휴업 실시 검토 중"

두산중 사태 미해결시 금속경남,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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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 25일 폭력사태 허위사실 유포 소설 수준" 분신대책위, 부당노동행위, 폭력 혐의로 두산중 등 고소고발 10건 제출

“두산중, 휴업하려고 폭력유발 했나?”

“두산중, 휴업하려고 폭력유발 했나?”

두산중, "휴업 등 특단 조치 불가피하다"고 밝혀 "두산중, 정부 압력 피하려고 노조핑계삼아 휴업조치하려는 악랄한 기업" "부끄러운 기업인 박용성 회장이 상의회장되는 것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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