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적지지

“민주노총 비례 집중투표 강행이 울산 패배 불렀다”

“민주노총 비례 집중투표 강행이 울산 패배 불렀다”

“서울에서 아침에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사람 10명중 1명만 노조원인데 민주노총이 정치세력화를 운운할 개재가 아니다”

재벌 친구에게 투표하란 말인가

재벌 친구에게 투표하란 말인가

이 열린우리당 의원들 중 절반이 민주통합당으로 총선에 출마했다. 이어 통합진보당과의 단일화를 거쳐 최종 단일후보가 됐다. 그 지역에 사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민주노총의 지침’으로 감옥에 갇혀야 할 정몽구를 구명한 국회의원에게 투표를 해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

민주노총울산 통합진보당 지지 찬반 갈등

민주노총울산 통합진보당 지지 찬반 갈등

민주노총이 지난 26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31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 여부를 결정하는 정치방침을 확정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울산지역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들이 통합진보당 지지를 두고 찬반 갈등을 겪고 있다.

민주노총, 총선방침 논란 부상…정치방침 수면아래로

민주노총, 총선방침 논란 부상…정치방침 수면아래로

민주노총이 오는 1월 31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정치방침을 확정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26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정기대의원대회에 제출된 정치방침 건은 총선 이후에 논의하여 처리하는 것으로 한다’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총, 노동해방과 평등사회 건설을 위한 단결과 투쟁의 구심으로 거듭나야 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총, 노동해방과 평등사회 건설을 위한 단결과 투쟁의 구심으로 거듭나야 한다!

민주노총 집행부는 지금의 정세를 정확히 직시해야 한다. 민주노총 집행부와 통합진보당 지도부는 민주통합당으로의 정권교체를 진보적 정권교체(진보집권)로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에 몇몇 진보인사들이 들어갔다면, 신자유주의 정책의 강력한 집행자였던 이들 정부가 진보적 정권이 될 수 있었다는 허황된 주장과도 같다. 우리는 민주통합당과의 연합을 통한 집권을 ‘진보적 정권교체’로 인정할 수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당선 직후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핵심 요직을 선뜻 통합진보당에 내어줄 가능성도 낮다. 설사 그렇게 정권이 교체되어 통합진보당 출신이 장관 한 두 자리를 한다고 해도 득보다는 실이 크다. 다음 정권에서도 유럽 재정위기를 필두로 세계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수출을 중심으로 하는 재벌 기업들은 생산 감소를 이유로 노동자들을 구조조정할 것이다. 신자유주의를 거부할 생각이 없는 집권세력은 현행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터져 나오는 대중의 불만을 막을 것이다. 결국 통합진보당은 소수 세력으로서 집권세력 내부에서 권한은 거의 없지만, 민주통합당-주류 시민운동의 반노동자적 정책의 책임은 함께 져야 할 것이다.

지역으로 확산되는 민주노총 배타적지지 논란

지역으로 확산되는 민주노총 배타적지지 논란

민주노총의 통합진보당 배타적지지 방침 여부를 놓고 내부 격론이 활발한 가운데 충북지역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심상정, “배타적지지 반대, 고민할 수 있는 주제”

심상정, “배타적지지 반대, 고민할 수 있는 주제”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민주노총 내부의 통합진보당 배타적지지 논란을 두고 통합진보당 배타적지지를 관철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목된다.

민주노총 정치방침 토론회, 첨예한 입장차

민주노총 정치방침 토론회, 첨예한 입장차

김장호 민주노총 기획실장은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지지를 해서라도 총, 대선 시기를 돌파해야 민주노조 운동이 살 길이 생긴다”며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는 시대사적 인식 속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현대차 현장조직 \”통합진보당 배타적 지지 반대\”

현대차 현장조직 \”통합진보당 배타적 지지 반대\”

금속연대는 \"2000년 1월 30일 민주노총이 중심이 돼 만들었던 민주노동당은 이제 사라지고 없고, 그동안 민주노총이 배타적으로 지지해왔던 민주노동당이 사라짐으로써 민주노총의 배타적 지지 방침도 없어진 것\"이라며 \"민주노총 내에서 이제는 통합진보당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지지하자\'고 하는 것은 민주노총 조합원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선언운동, 민주노총 정치방침 차기집행부로 넘겨야

선언운동, 민주노총 정치방침 차기집행부로 넘겨야

선언운동본부는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정치방침 확정을 막아내고, 아울러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 선거방침과 관련해서도 대의원대회를 통해 대응해 나갈 것을 결정했다. 또한 이후 노동자계급정치에 대한 전망과 방향, 좌파연대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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